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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MCU 클로이 자오 '이터널스' 썩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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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5 0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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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25 08:26:12

초반이라 보면 썩 안 좋네요

2
2021-10-25 08:28:08

초반치고는 좋지 못하네요. 야심이 지나쳤다는 평이 많은듯.

2021-10-25 08:30:44

메타크리틱은 마블 영화 꼴찌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네요. 근데 이러니깐 오히려 더 궁금합니다

2021-10-25 11:58:05

기존 마블 영화들이랑 굉장히 다른 결이라는 얘기가 많이 보이네요.

2
2021-10-25 08:46:12

불안하면서.. 대충 견적나오는 느낌이네요. 

2021-10-25 08:48:24

음…..

3
2021-10-25 08:49:00

페이즈2를 끌어갈수 있는 새로운 감독이 되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내려놔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샹치가 최악이었더래서 그보다 더 나쁘긴 힘들겠지만.....

4
2021-10-25 09:20:48

이미 떼거지로 나오는 히어로 물이라 기대는 버렸습니다

2021-10-25 09:41:16

기대했던 '블랙위도우', '샹치'에 이어 '이터널스'까지? ㅜㅜ
일단 직접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2021-10-25 09:43:24

노매드 랜드는 참 좋았는데...장르가 워낙 다르다 보니 예상보다 잘 안나온 모양이네요. 

1
2021-10-25 09:46:13

어차피 블랙위도우 샹치와 같이 새캐릭터 소개하는 영화라 이후 작품부터 얘기가 될듯...큰기대는 안하는...

2021-10-25 10:02:02

조금 뜻밖이네요 허허

3
2021-10-25 10:08:21

현재 로튼은 더 떨어졌네요. 로튼에서만은 강자인 마블이 이 정도면…. 메타도 글쎄요네요.
평들을 보니 영화가 엉망이다…라는 곳도 있군요.

2021-10-25 10:27:39

굿~~ 마블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1
2021-10-25 11:04:51

인피니티 사가 이후 개인적인 마블의 관심도 전만 못하지만

이후 새로운 페이즈의 작품들이 갈피를 못 잡는 느낌입니다. 

1
2021-10-25 12:06:41

팬들외적으로 일반팬들은 그다지 예전 마블이 아닌걸수 있지요. 뭐 우선 나와봐야 알겠지만 슈퍼맨 따라한 그 캐릭터도 멋이 없던 !

2
2021-10-25 12:38:58

영화 내내 캐릭터 설명하는데 시간 다 보내고 다음 페이즈 예고만 보여주다 끝나버릴꺼 같은 느낌이…
감독이 감독인지라 꽤 기대중이었는데 그냥 내려놓고 봐야겠네요.

2021-10-25 13:14:25

캐릭터들 & 세계관 소개.. 친구들 재회.. 새로운 위기 봉착 및 해결.. 세상에 본인들 존재 알림.... 1개 영화로 이 많은걸 다 담으려면 좀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마블유니버스 초기 영화들도 완성도 측면에서 고전했던거 생각해보면.. 우리들 눈이 높아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좀 내려놓고 봐야겠네요.

2021-10-25 13:15:03

 근데 저정도도 히어로물 치고 나쁘진 않은 거죠. 메타도 아직 녹색이고 말이죠. 어차피 크게 기대한 작품은 아니라(이미 엔드게임 이후로 기대는 다 내려갔네요. 스파이더맨 빼고)

2
2021-10-25 18:56:29

지금 거의 마블 이전작들인

토르 1,2  아이언맨2 수준으로 떨어졌네요..

2021-10-25 13:17:34

저거 평론가 평점이죠?

저는 평론가와 항상 맞지 않아서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평론가 평점이 아니라면.............

1
2021-10-25 21:22:59

장담하건대 평론가의 평과 항상 어긋나거나 하진 않으실 겁니다.


베놈 > 토르 2> 캡틴 아메리카 1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 스파이더맨 2 > 다크 나이트


위 순위에 동의하시나요?

 

물론 로튼 토마토에 평을 남기는 소위 전문가들이 일반 관객보다는 영화를 더 전문적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만 무슨 까이에 뒤 시네마 기자들처럼 소수의 예술영화에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는 집단이 아니거든요. 일반적인 관객이라면 만족도가 로튼 토마토 수치랑 비례했으면 비례했지 반비례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영화 홍보할 때도 로튼 토마토 몇%! 라는 걸 포스터에 크게 표시하는 거구요.

2021-10-26 08:40:40

네,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는 많이 맞지 않더라고요.

 

토르 2 → 캡틴 1 = 베놈 → 다크 나이트 → 스파 2 =< 가오갤 1

 

전 이 순위입니다. 제 취향이 일반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평론가 평과는 잘 맞지 않더라고요.

물론, 매번 다 맞지 않는 건 아닙니다~

2021-10-25 13:26:23

 어우,, 또 2시간 반...

 007, 듄, 라스트 듀얼 최근 본 영화들 다 러닝타임이 기빠지기 좋은 시간입니다..

재밋게 봤지만 서도..ㅎㅎ

2
2021-10-25 14:37:22

이제 마블은 뭔가 피로도가 있어요
더 이상 새로울것도 없는데 내 자신을 스스로 가스라이팅 해서 보게되네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나올 마블은 닥스2 외에 기대되지 않습니다

2021-10-25 15:32:12

스파이더맨 3 탄은 궁금 합니다. ㅋ

2021-10-25 15:30:46

과연?

1
2021-10-25 23:28:12

 아니 왜  

노마드랜드는 그렇게 잘 만들더니 

 

Updated at 2021-10-26 00:26:47

ㅋ. 덕분에 이번은 아이맥스로 보려고 노력 안할랍니다.
길기도 길고 .. 어차피 아이맥스는 사이드로 볼거라? ㅋ. 일반관 정중앙에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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