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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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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있을까요?

 
  2000
Updated at 2021-11-26 00:08:41

(이왕이면 평가가 호평 위주인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흠... 솔직히 말할게요

"줄리 앤 줄리아"라는 영화를 보고 메릴 스트립에게 약간의 실망 했거든요...
반대로 "다우트"에선 정말 연기 잘한다 ㄷㄷ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메릴 스트립이 전설적인 대배우임을 알고 있음에도 메릴 스트립이 나오는 영화를 많이 접해보진 못한거 같아서요...

메릴 스트립이 연기력이 유난히 돋보이는(물론 연기력에 기복이 없는 배우로 유명하지만요) 수작 이상의 영화 무엇이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일일이 답글은 못 달아드릴 것 같아서요ㅜㅜ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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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1-11-26 00:06:18

소피의 선택이요.

1
2021-11-26 00:06:3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추천드립니다.

2021-11-26 00:06:43

최근 영화중엔 더 포스트, 오래된 영화중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와 아웃오브아프리카 좋아합니다.

2021-11-26 00:07:28

 더 포스트 추천드려요~

1
2021-11-26 00:08:23

저도 개인적으로 메릴 스트립이 [다우트]에서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과 일기토 붙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WR
2021-11-26 00:10:10

용호상박!

2021-11-26 00:18:50

디 아워스 추천드립니다!

2
2021-11-26 00:31:51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영화를 보시면 정말 이쁜 젊은 메릴스트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영화라 .. 올해 넷플로 보면서 .. 그동안 연기파 배우로 알고 있었는데 .. 미모도 상당 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
2021-11-26 13:46:00

맞습니다.  연기도 훌륭했고요.

7
2021-11-26 00:49:49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의 풋풋한 연기 보다가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 가득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1
2021-11-26 01:25:23

"소피의 선택"이 오래전부터 메릴 스트립 연기의 정점으로 평가받았죠.

오스카 수상작이기도 하고요.

VHS 세대들한테는 2시간반짜리 영화가 테이프 하나에 들어있어서 가성비 좋았던 비디오기도 했고요.

2시간만 넘어도 테이프 두개로 나누던 시절인데 비인기작이라 그랬겠죠. 

1
2021-11-26 04:28:28

죽어야 사는 여자

워낙 극단적인 코미디라 간과되는 면이 있는데 메릴 스트립 연기에서 재평가 되는 작품이죠. 도입부 뮤지컬 연기부터 아주 제대로 놉니다.

2021-11-26 05:25:23

저는 종종 '메릴 스트립'과 '글렌 클로즈'가 헷갈려요...

2021-11-26 08:49:06

'영혼의 집'에서 함께 나왔죠. 이 영화도 재밌어요. ㅎ

Updated at 2021-11-26 09:17:18

저도 다우트에 한 표...
하도 오래 전에 봐서 에이미 아담스가 출연한지는 몰랐네요
주말에 찾아봐야겠습니다

1
2021-11-26 10:44:17

디어헌터는 조연이지만 매우 뛰어난 감정연기를 보여주었고

실크우드에서는 커트 러셀, 쉐어와 함께 멋진 앙상블을 펼칩니다. 

1
2021-11-26 10:54:34

 소피의 선택.

 

독일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면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2021-11-26 11:20:58

이건, "소피의 선택"이 최고인것 같아요.

소피의 선택 이후로 저는 그녀의 작품을 눈여겨 봤지요.  

2021-11-26 11:21:43

메릴 스트립은 좋은 영화(영화적으로 보나 배우 연기로 보나) 찾는것보다 안좋은 영화 찾는게 쉬울정도죠. 여자 다니엘 데이 루이스 라고 봅니다.

2
2021-11-26 12:16:15 (124.*.*.12)

프랑스중위의여자(81)
소피의선택(82)
아웃오브아프리카(86)
폴링인러브(87)
하우스오브스피리트(93)
마빈스룸(97)
디아워스(03)
파우트(09)
줄리&줄리아(09)
철의여인(12)
어거스트:가족의초상(14)
플로렌스(16)
더포스트(18)
골랐는데도 이정도네요 > <

2021-11-26 13:46:58

아우 폴링인러브 오랜만이네요. ㅎㅎ 재밌게 봤는데

2021-11-27 08:26:47

플로렌스에서 지독한 음치 오페라 가수 역활을 한 메릴 스트립은 원래 어려서 체계적으로 성악 공부도 하고 맘마 미아! 같은데서 노래 실력을 뽑낼정도라서 어려운 음치 연기도 잘 소화해냈다던데ㅎ

1
2021-11-26 12:53:42

저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여주인공 연기도 연기지만, 영화 자체가 아름답죠..

제국주의 영화 보다 [컬러 퍼플]에 아카데미 작품상을 주어야 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뭐...

 

[소피의 선택]은 생각보다 수용소 비중은 적더군요..

(플래쉬 백으로 전체 분량에서 한 20분?)

물론 영화 전체에 드리워진 트라우마의 그늘은 꽤 짙습니다만..

2021-11-26 13:20:43

소피의 선택..

2021-11-26 15:26:34

저도 '소피의 선택'

2021-11-26 17:10:35

 조연이지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2021-11-26 21:33:0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하고 <소피의 선택>

2021-11-26 23:07:11

 폴링인 러브 추천합니다.

바람난 중년 여성... 잘 묘사하죠.   안절부절하는 씬 압권이었는데.

2021-11-28 21:18:55

소피의 선택에 햔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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