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는 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네요.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국내 관람객 평가도 매우 좋은 편.
엔칸토 재밌었어요. 화려하고 음악도 멋지고 그리고 상영전에 단편영화로 눈물 쏙 뺍니다. ㅠㅠ
엔칸토 재밌었어요. 화려하고 음악도 멋지고 그리고 상영전에 단편영화로 눈물 쏙 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