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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니가 없네요..
뭐야... 다들 손 멀쩡하잖아
정말 정마담 하나 빼고 다 손이 날아갔네요.
평경장은 손이 아니라 아예...
역시...속편 배우들에선 느껴지지않는 카리스마매력적입니다근데 같이 찍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요번에 재개봉한다고 그런 거 같던데...아마 그것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것 같네요
이번에 리마스터링 재개봉해서 찍은거 같습니다.
몇일전 저도 본것 같은데 그때문이군요.ㅎ찐주연 고니가 빠지다니..ㅜㅜ같이 자리좀 빛내주면 좋았을것 같네요.올만에 같이모여 얼굴도 보고^^
김혜수
평경장님은 더 젊어지신 듯...
묻고 더블로 가는분 계실줄 알고 설레면서 들어왔는데...
만화 원작 최고의 작품이었죠~ 영화라는 매체와 시대적 정황을 감안해 각색을 잘 했더군요.그러고 보니 묻고 따블로 가는 형님이 안 보이시네요ㅜㅜ
김혜수...뱀파이어~!
다시 한번 갑시다 다들 쌩쌩하시네요 ㅎ 승우형도 합류하시고 ㅎㅎ
조승우는 못 모셨나 보네요.
유해진과 김혜수는 막 서먹했을까요?막 반가웠을까요?막 아무렇지도 않았을까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저는 조승우 안보이는 것만 생각 했네요. ㅋ쿨한 사람들이네요
이미 공식석상에서 여러번 만난적 있어서.
영화제 시상식에서 포옹해서 화제였죠
짜장 이 빠진 짜장면 같네요ᆢ
조승우는 공연때문에 못찍었나 보네요
감독에 대선배들까지 총출동했는데 일부러 빠졌을리는 없을테고
홍철없는 홍철팀근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평경장은 탐정 아닌가요?헷갈리네...
탐정은 너구리 아저씨 였습니다문세윤 씨가 아주 성대모사를 잘하죠그리고 너구리는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니 ??라는 김혜수 님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마요네즈요(소곤소곤)
고니를 불러들이기 위한 씨네21의 설계네요
돈이라는게 말이야 독기가 세거든 ~
상영관서 처음 봤을때 아침드라마에서 하희라 속 썩이던 아재랑 고니 괴롭히던 아귀랑 매치가 안되서 김윤석 등장 초반부는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민정이 김윤석 동생으로 출연했었죠...
ask and go to the double 아저씨가 안 나왔네요
근데 유해진 안늙네요
뭐야... 다들 손 멀쩡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