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엽기가 무슨 스턴트 했는데, 조종석 아니라 날개에 앉았으니 스턴트 맞네요.
톰 형도 이제 얼굴에서 나이가 보이네요ㅠ_ㅠ
속으로 울었습니다.
제 나이가 보이더군요.
늙지 마세요!! 쫌!
부디 무사하길
자연사를 기원합니다.
촬영도 아니고 연습
이든 헌트는 스파이를 할께 아니라
스턴트 기네스를 했어야~
저게 연습이요???
이젠 좀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엄지척
비행기를 보니 런닝맨 이광수 생각이...
탐형 화이팅!
5편부터 어릴때 봤던 제5전선과 점점 멀어지는군요.딱 4편까지 재미있고 그 이후는 소소..그냥 톰 형님 스턴트 보는 맛에 봅니다.
한 스턴트하는 성룡도 저나이땐 스턴트는 자제했는데 톰형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군요.정작 젊었을때는 대역쓰고 나이들어서 직접하는아이러니한 액션배우..
익스트림 스포츠에 중독된건처럼 열정이 장난 아니네요. 사고 없길 기원합니다.
편하게 살아도 여한이 없을 듯 한데
정말 대단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사람.
익스트림 스포츠도 하고 영화도찍고 돈도벌고~
톰 크루즈는 그냥 극한의 체험을 하기 위해서 영화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듯.
복엽기가 무슨 스턴트 했는데, 조종석 아니라 날개에 앉았으니 스턴트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