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새 IMAX 포스터 공개

아이맥스 포스터는 당연히 주죠 ㅎㅎ
문제는 엽서를 같이 주는냐 2주차에 주느냐의 문제죠 무조건 마그넷도 줄꺼 같든데요

포스터 때문에 영화 예매가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ㅎ 특히 아이맥스는 더 하겠지요.

듄 아이맥스로 보는데 .. 와서 핸폰 하는 애들도 있고(아예 게임을 하는 듯 하더군요)

호빗 매진 되었는데 영화 보는 사람은 1/3 밖에 안되더군요.

그렇게 포스터가 갖고 싶어하면 실물 티켓 갖고 가면 상영기간 내내 1천원이나 뭐 그런 금액으로 판매 해주면 좋을 텐데요.

이렇게라도 수익을 내야 하는 극장과 영화사 그리고 포스터 갖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서도 .. 어렵게 예매 하고 보러 가도 아이맥스를 제외하면 극장이 반도 차지 않아서 .. 보고 싶은 사람도 못 보게 하는 경우가 많아 보이더군요.

코로나가 끝나면 이런 것도 사라질런지 .. 조금 씁쓸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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