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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그넌트 감상(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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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3 23:51:24


워낙에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제임스 완의 팬이라 구입한 BD가 도착해서 막 감상을 마쳤습니다.
보고싶은 영화가 개봉하면 관련자료를 찾아보는편인데, 이 영화는 웬일로 기본정보가 없는 상태였네요.
그래서인지 딱 제임스 완표의 공포영화로 중간정도까지는 꽤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그러다 실체를 가지고 물리력을 행사하며, 형사와 추격전을 하면서부터는 좀 김이 빠지더군요.
정체가 베니싱 트윈스라는게 밝혀지면서부터는 X맨을 연상시키는 액션이 이어지고…
결말에서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shit!!
왜 개봉시에 평이 별로였는지 이해가 되더라는…
뭐 이런 맛에 제임스 완 공포영화공장의 영화를 보는거겠죠. ^^;;

덧. 제임스 완 사단(?)의 배우를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에나벨의 주연(애너벨 월리스), 주인공의 어린시절은 에나벨 집으로의 워렌부부딸(매케나 그레이스), 주인공 친모의 어린시절은 컨저링2의 주인공(매디슨 울프), 영화 초반 병원신에서 간호사로 요로나의 저주의 피해자 엄마(패트리샤 벨라스케스)…
거기에 스턴트출신의 배우 조이 벨은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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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3 23:52:19

극장서 보고 애플 티비+로도 구매해서 봤는데 독특한 호러영화 였네요ㅎㅎ 엔딩도 맘에 들고

WR
2021-12-04 01:26:48

후반부의 슬래셔가 액션영화처럼 느껴지더군요. ㅎㅎ

2021-12-04 01:09:48

남한테 추천하기는 겁나는데 극장 가서 아주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정말 돌아이같은 작품이더군요.

WR
2021-12-04 01:28:52

저도 나름 재미있게 봤지만 남에겐 추천 못하겠습니다. ㅎㅎ

2021-12-04 07:02:16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 너무 재밌게 봤네요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WR
2021-12-04 09:17:12

쌓아올린 걸 급마무리한 후반이 아쉬운…

2021-12-04 10:25:49

 후반부 존윅 액션은 끝내주더군요.

포인트를 좀 달리하고 봐야할 영화라고 보입니다.^^

WR
2021-12-04 10:37:11

액션신은 확실히 호러장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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