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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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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16:03:29

 

 

아오 진짜 이 천하의.... 천하의 진짜.... 어휴 완전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았던 영화 같으니라고 !!! (잘 참았다)

 

 

라이즈를 보는 내내 이 생각만 들었어요.

 

명작이니 대박이니 붙일만큼 대단하진 않더라도, 그래도 이 정도로 후속작이 그럴싸하게 잘 뽑힐수있는 시리즈였구만요.....ㅠㅠ

 

 

클래식 고스트버스터즈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야 아주 더할나위없으실 거고

 

그런게 없는 관객들이라도 취향에 따라 구니스, 슈퍼에이트, 샤잠 같은 소년 모험물로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봤습니다. (반대로 이런류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 분들 마음에는 안드는 영화겠지만 ^^;) 


이런쪽으로 제가 뭐 아는것도 없지만 단순히 여주인공들 우르르 나와서 실없는 농담이나 떠들고 슬랩스틱 하는거 보다, 몇배는 더 제대로된  PC 페미니즘 영화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확실히 무슨 영화든 일단 '보겠다'고 정한 작품은, 예고편이든 사전 정보든 일절 차단하고 관람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 배우들 누가 나오는지 전혀 모르고 봐서 더 반갑고 재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된거 릭 모라니스 옹도 삼고초려로 어떻게 좀 모셔올수 없을지 ㅎㅎ

후속작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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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4 13:07:42

이건 안보길 잘했네요, 라이즈는 괜찮았는데 ㅎ

2021-12-04 13:33:50

PC충 질하는 영화는 그냥 처음부터 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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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3:34:27

라이즈의 경우는 본편을 본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라고 만든 영화 같은데 솔직히 추억팔이라고 해도 이정도면 만족하는데 저 영화는 그냥 007 주인공으로 스카이캐슬 찍은것처럼 아무 상관이 없어보이는...

2021-12-04 16:08:55

본문의 포스터, 2016년의 고스트버스터즈를 제가 극장에서 봤었습니다. 그때, 그해 가장 돈아까운 영화중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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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6:16:46

저도 폴 러드 역할 보면서
릭옹 생각 많이 났습니다ㅎㅎ

2021-12-04 16:53:21

이해가 되는 말씀입니다만,

저는 라이즈보다는
2016년 영화가 재밌었던 것 같네요^^

2021-12-04 17:05:55

 84년도 극장에서 보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아주 즐거운 경험 이였네요^^

2021-12-04 17:20:35

이정도면 성공한 추억팔이 같습니다 ㅎㅎ

2021-12-04 17:23:16

먼처를 먹깨비라고 한 것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근데 원작팬이 아닌 사람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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