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다이하드죠
존 아저씨의 크리스마스,신나는 모험극이죠. https://youtu.be/Rnil5LyK_B0
20세기 폭스 오피셜 크리스마스 무비
https://www.youtube.com/watch?v=4Wi28Vsi_ZU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멀어졌던 부부 사이가 다시금 돈독해지는....크리스마스에 이만큼 어울리는 영화가 또 있을까요...???
이 투표도 한 10번 본것같을정도로 자주 회자되는 다이하드~~~ 24일에 한번 봐야겠네요
1.2편 재방할때가 됐는데... ㅡ,.ㅡ
크리스마스 액션영화다. 갈수록 아닌거 같인 하지만.
2편까진 맞습니다
인상적인 악당의 대명사. 한스 그루버! 1편 개봉 당시에 시간을 못맞춰서 상영 중간에 들어가 계단에서 본 바람에 다음 회차를 느긋하게 한 번 더 보고 나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 너로 정했다!
다이하드를 굳이 크리스마스 라는 명제에 덧 붙일 필요가 없는, 사계절 언제 보아도 카타르시스 재미를 선사해주는 멋진 영화죠.
이 시퀀스를 (1분15초 시작되는 장면) 다이하드 하면 떠오르는 장면으로 극장에서 다시보고 싶네요.
크리스마스에는 다이하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