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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내 [듄] 대본 굉장히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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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19:02


https://www.indiewire.com/2021/12/ridley-scott-refused-direct-dune-mexico-city-1234682693/amp/
[에일리언]과 [블레이드 러너] 사이에 듄 촬영을 계획했다가 물러났다고 합니다. 멕시코 촬영을 거부했기 때문. 리들리 스콧은 “멕시코 시티를 매우 존중하지만 당시에는 상황이 심각했다”고 답했네요.

이후 제작자는 수정된 각본을 가지고 데이빗 린치를 고용해 연출하게 했지만 결과는 안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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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의 듄이라니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특히 감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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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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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9:10:24

[에일리언]과 [블레이드 러너] 사이에 라니 ㄷㄷ 전설의 3연타가 될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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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20:56:24

리들리 스콧이 했다면 더 좋은 작품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 감독적 역량을 떠나서 어쨌든 데이빗 린치 보다는 대형 영화 제작 노하우도 많고 

제작자들 상대하는 것도 더 노련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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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1:14:58

리들리 스콧 감독이 듄 감독직 사임한 이유가 하나 더 있었군요.

무슨 소리냐면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형 프랭크 스콧이 1980년

45세의 나이로 피부암 때문에 죽어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상심했어요.

그래서 제작기간이 오래걸릴것 같은 듄 작업에 몰두하고 싶지 않아서 감독을 포기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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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5 00:20:09

그래도 리들리 스콧이 듄 프로젝트를 좀 건든덕분에

에일리언을 같이 작업했던 H.R 기거가 같이 참여를 해

하코넨 가문과 길드 항해사 컨셉을 디자인 해둬서

린치 감독 듄 영화에 거의 그대로 쓰였지요.  

84년 버전 하코넨쪽 디자인이 쓸데없이 고퀄에다

그로테스크 한건 기거 덕이 큽니다.  

2021-12-05 07:17:32

리들리 스콧의 듄이라 걸작 예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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