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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 서부극 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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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1:57:53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뮤지컬 장르에 도전했으며

그동안 sci-fi(E.T, 우주전쟁), 스릴러(죠스, 쥬라기 공원), 어드벤쳐(인디아나 존스, 틴틴의 모험),

전쟁영화(라이언 일병 구하기, 워호스), 역사극(쉰들러 리스트, 링컨), 시대극(더 포스트)을 섭렵해 왔다.

이제 그에게 남은건 무엇일까?


스필버그:

"지난 40년 동안 커리어에 대한 질문을 받아오면서 항상 뮤지컬이 해본적 없는 장르라고 답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보니 내가 미처 말하지 못햇던 장르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서부극(웨스턴)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모르는거다. 언젠가는 그 장르를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https://www.slashfilm.com/677040/steven-spielberg-is-considering-making-a-western-next/

 

번역 : 블루보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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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4 22:00:07

스필버그 옹이 다음에 로맨틱코메디 영화도 하나 해주시기를 바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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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10:44:46

터미널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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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2:10:04

스필버그 옹이 연출하는 서부극은 왠지 '뉴스 오브 더 월드'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1-12-04 22:13:36

우주 전쟁도 서스펜스가 상당했죠 사운드도 엄청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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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2:27:52

무슨 장르의 영화를 찍던 그 장르에서 최고를 만들어 버리는...
멋집니다.

2021-12-04 23:11:24

 워호스가 서부극 감성에 가까운 작품이긴 했는데 ... 스필버그 옹이야 무슨 장르를 찍어도 뭔들이지 싶긴 합니다

2021-12-05 04:03:37

위의 맨 처음의 댓글(로맨틱 코메디) 관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비슷한 장르의 작품(Always, 1989)을 찍은 적이 있죠. 범작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볼 만합니다.

https://youtu.be/ZBnwhmm8j8E

2021-12-05 07:47:24

제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인데 언급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웃음과 눈물, 스펙터클이 어우러진.. 스필버그의 숨은 진주와도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12-05 08:29:15

저도 이 영화 기억나네요.
원제목과 국내제목이 달라서 기억을 더듬어 다시 영화찾는데 애좀 먹었지만.
아주 아주 어릴적 TV로 보면서 엄청난 감동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보다는 음악이 더 알려지긴 했지만, 스필버그의 숨은 명작중 하나임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2021-12-05 10:32:42

에로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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