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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존스 고인이 되기 1년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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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5 10:15:10


이 트윗을 보다 그녀의 노년을 보고 싶었습니다.
https://twitter.com/cjubarrington/status/1466789787117842435?s=21

1919 ~ 2009
세번의 결혼을 했고 두번째 남편이 데이빗 O 셀즈닉(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자) 아들이 셋. 저에겐 아름다워서라기 보다 어릴적 흑백TV에서 그녀의 너무나 많은 영화를 봐서 푹 빠진 고전여배우입니다. 무기여 잘있거라, 모정, 성처녀, 제니의 초상, 종착역 등등 말로못할정도로 무수한 영화들.. 그녀를 마지막 스크린으로 본게 타워링(1974) 였는데 마지막 노년 사진이 없어서 통 알수없었는데 고인이 되기 1년전 모습이 있군요.

늦게 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옥같은 그녀의 출연영화 사진들을 보고 싶으면 클릭
https://imdb2.freeforums.net/thread/157441/jennifer-jones-movie-star?page=1

타워링에서 그 가슴아픈 장면
https://youtu.be/MybhlecO0_I

그리고 모정. TV로 3번은 본것 같은…
차이나 컬러 의상의 제니퍼 존스가 아름다워 시선을 때지 못했었습니다. 거기다 좋아하는 남배우 월리엄 홀덴까지
https://youtu.be/VP6sbDPB8cw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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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05 09:31:12

저에겐 제니 그 자체였던 배우.
섬안개처럼 신비로웠던 배우
늦었지만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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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5 11:30:56

저도 타워링을 아주 감동적으로 감상했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오래 살아 봐야 90살 뿐이니 우리 모두 너무 슬프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담으로 평균 수명이 150살 정도만 되어도 얼마나 더 행복한 삶이 될까 이런 생각도 자주 합니다

(건강과 재산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2021-12-05 13:31:49

모정은 제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영화라 저도 여러번 봤습니다. 주제가도 참 명곡이죠.

 윌리엄 홀든과의 조화도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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