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의 top10이 아니라 블로그 댓글로 선정한 독자 집계 순위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ㅎㅎ
소울이 2위 오른게 인상적입니다 저도 좋았던 영화입니다
한국과 일본 영화를 제외하면 제목이 죄다 외국말이네요.
이게 올해의 외화 리스트니까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그리고 위 리스트에 한국영화는 없습니다만…
우리말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게 이상하다는 얘깁니다.
귀멸의 칼날 대신 키메츠노야이바라고 붙이는 식이잖아요.
그리고 미나리는 한국영화로 착각했네요.
정작 이동진 평론가는 듄 점수가 후하진 않았죠. 3.0이었으니.
소울이 2위인건 조금 의외네요!
소울이 2위 오른게 인상적입니다 저도 좋았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