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전에 보고 바로 글 씁니다이 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미쳤다"이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영화입니다우선 액션 아예 없고 스케일도 작은데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긴장감은 굉장합니다 탁월한 심리 묘사가 엿보이는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만나서 걸작이 탄생한 것 같네요혹시 이 영화 안 보신 분들 강추합니다!상상을 초월하는 영화니까 말이죠!별 다섯개 쾅쾅!
몰입도 만큼은 최고죠.
명작이죠 기립박수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몰입도 만큼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