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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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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6:10:27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를 감상했습니다.
우선 이 영화의 장점은 영상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울한 미래의 모습을 느와르풍의 느낌으로 아주 훌륭하게 표현해냈네요.
또 심오한 메시지와 모호함이 주는 신비로움이 있네요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리들리 스콧이 최고작이 뭐냐고 물으면 전 이 작품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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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8 17:42:11

영화 속 시간은 이미 3년 전인 2019년이라는 것도 참 묘하죠
개인적으론 스콧 옹의 베스트는 아니지만 걸작이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죠

2022-01-18 22:16:51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에이리언1편과 블레이드러너의 가치는 더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WR
2022-01-18 22:37:38

맞습니다! 두편다 SF 영화계의 명작이 되었죠

1
2022-01-18 21:55:12

영화도 영화지만 반젤리스의 음악 역시 걸작입니다.

최고의 OST 앨범 고르라면 저는 이 영화의 OST 를 선택하겠습니다.

WR
2022-01-18 22:38:13

영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음악 같더라구요

2022-01-18 23:33:18

중학교 때인가요..MBC 주말의 명화(?) 인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은 성우 더빙이 다 너무나 좋았죠..

우연히 봤다가 후반부에서

주인공이 처형을 위해 추격하는 안드로이드에게

역으로 바로 자신이 사냥당하는 장면에서 정말 숨죽이며 봤습니다. 

해피엔딩이 참 좋았어요..나중에 감독판에서는 바뀌지만

저는 어린 시절 추억때문인지 오리지널 극장판 해피엔딩이 좋습니다.

더불어서 해리슨 포드의 나레이션이 오리지널 극장판에는 있죠.

지금이야 안드로이드가 인간성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가 식상한 

주제이지만, 그 시절에는 그런 주제의 영화가 없어서

어린 나이에도 뭔가 울림을 주는 수작이었죠.

인간의 본질은, 인간성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이면서도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
2022-01-18 23:53:54

비쥬얼도 끝장이지만..

스토리가 죽이죠..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구분..캬아..이걸..8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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