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이 의미하다시피 이 영화의 생명은 카레이싱의 속도감과 경쾌함을 얼마나 잘 살리냐에 달려있는데 의외로 잘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송새벽 배우(여자인 줄 알았음)의 맛갈나는 악역에 긴장감의 텐션이 심심할 틈이 없더군요.별 3.4 추천!
카체이싱 원툴 영화로는 볼만한데 다른게 너무 별로드라고요 트름은 왜자꾸 하는지 ㅜㅜ
얘들은 그렇죠. ^^
초등학생(5학년) 같이 볼수 있을까요?
사람을 때리는 장면이 있어 애매합니다.전 어렸을 때 다 봤습니다만.
카체이싱 원툴 영화로는 볼만한데 다른게 너무 별로드라고요 트름은 왜자꾸 하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