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골든 슬럼버 후기

 골든 슬럼버 일본판 한국판 모두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 후기 입니다 

 한국판은 2017 년 

 일본판은 2010 년 저는 올해 처음 봤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라 각자 견해가 다를수 있지만 

 일본판이 좀더 완성도에서도 뛰어난것 같아요 

 설정상 센다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비틀즈 노래 골든 슬럼버를 주제를 했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좋았어요 이거는 개인적인 의견인데 우리나라에서 비틀즈 에비로드를 찾아서 

 들을정도로 매니아들이 많은가요 ? 사실 예스터 데이 선에서 끝날것 같은데 그만큼 락 매니아들이 

 많을것 같지 않아요 이런면에서 설정상 일본판이 좀더 납득하기 쉬웠다고 봅니다 

 영화 곳곳에 나오는 조연들도 마지막 도장 찍어주는 설정 까지 사실 영화나 

 드라마 등등 요즘 한류라고 해서 

 우리가 좀더 잘 만든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요 

 2010 년에 만든 일본판 골든 슬럼버가 잘 만든것 같아요 

 우리나라 버전으로 만들거면 거기에 맞게 잘 각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 같아요 

 뒤늦게 보고 감상기라고 글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