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0년대 후반 반백수 시절 서울아트시네마의 영화 프로그램과 감독, 배우, 평론가 GV를 보며 많은 위로를
받았었지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그 명맥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서울아트시네마의 새 보금자리가 생기는걸 보지 못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0년대 후반 반백수 시절 서울아트시네마의 영화 프로그램과 감독, 배우, 평론가 GV를 보며 많은 위로를
받았었지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그 명맥이 유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