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펜터 옹께서 기뻐하실듯....
설득력이 ~
직접 남극가서 보면 공포가 배가 될듯 하네요......
저기에서 보면 정말 분위기 살리겠군요. 지금은 4K로 보는지 궁금하네요.^^
2011년에 나온 속편도 전편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히 전편의 분위기를 잘 살린 수작이더군요!
노르웨이 기지가 배경인 점도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밤은 긴데 나중에 나온 프리퀄도 같이 볼까요?
불알이 쪼그라든다는 말을 실감했던 영화입니다
엑스파일의 오마주 에피소드도 좋아해요
어젯밤에 블루레이로 다시 봣는데 진짜 명작은 명작...
4D로 볼수 있겠네요 ㅋㅋ
설득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