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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은 살인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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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7 19:47:02

https://collider.com/the-batman-robert-pattinson-no-kill-code-comments/


"배트맨에게는 이러한 규칙이 있다: 그는 살인을 해선 안 된다. 그것은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그가 단지 적절한 처벌을 가하길 원하거나, 아니면 죽이고 싶지만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거나. 난 스스로에게 되뇌었다, 만약 그가 범죄자들을 쫓는 데 밤을 보낸다면, 그 일을 하면서 즐기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그는 고통스러워 하고 있고 그것은 그를 압도하는 욕구다."


배트맨의 No-kill 코드는 이전에도 많이 묘사됨.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배트맨 포에버], 애니매이션 [배트맨: 언더 더 레드 후드] 등.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음. 벤 애플렉 버전의 배트맨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 중 하나는 그가 악당을 죽인다는 것. 또한 애로우버스의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크로스오버에서는 대체 우주의 더 늙은 배트맨(케빈 콘로이)가 등장하는데, 그는 결국 그쪽 세계의 슈퍼맨을 따라 대부분의 빌런들을 죽임. HBO 맥스의 [타이탄즈] 시즌 3에서는 조커가 제이슨 토드를 죽이자 배트맨(이언 글렌)이 그를 살해하는 것으로 나옴.



+ 찾아보니 코믹스 '배트맨' 4호(1940)에서 처음 살인을 거부하는 발언이 나왔다는군요. 로빈에게 "우린 어떠한 무기로도 살인하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라고 했고 그 이후로 망토, 복면만큼이나 그의 근본적인 상징이 되었다고.


대체 우주 버전은 논외로 치고 벤 애플렉의 버전도 설정상 이미 배트맨 활동을 포기한 상태였다고 하죠. 잭 스나이더의 부가 설명에 의하면 다 내려놓은 와중에 맨 오브 스틸, 배대슈, 저스티스 리그 이벤트가 벌어진 것. 그리고 배트맨을 계속 할 생각이 없던 브루스 웨인은 결국 자기 희생으로 마무리 했을 거라고 하고요.


이를 보면 결국 No-kill이 근본이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케이스도 물론 많지만 그때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극단적인 설정이 추가로 따라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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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2-01-27 16:47:07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사회실험으로 일반인들 대상으로 사건벌인게 일맥상통한 부분인거같습니다
연출도 덕분에 쫄깃했습니다

5
2022-01-27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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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01-27 19:32:34

"난 널 죽이지 않아. 하지만, 너의 병원비가 너를 죽일거야. "

 

 

 

배트맨 : " 이제 말해봐 "

8
2022-01-27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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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불살주의....불로 태워죽임...읭(?) 

WR
3
2022-01-27 17:17:36

저건 그나마 눈에 구르면 끌 수라도 있지, 아예 폭탄 달아놓고 터트리는 장면도 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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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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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1-27 17:18:47

그래도 배대슈의 배트맨이 뭔가 더 배트맨 다웠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WR
5
2022-01-27 17:31:32

배트맨 단독 작품에서 좀 더 부연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다짜고짜 악당들 들이받고 총으로 쏴죽이니 충격적이었습니다.

2
2022-01-27 17:32:59

살려줬던 악당에 의해 로빈이 죽임을 당하고 그 충격으로 악당을 처단하는 것으로 설명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워너 이 멍청한것들 때문에.. ㅡㅡ;;

10
2022-01-27 17:39:36

3시간 버젼의 감독판을 봐도 이건 워너 문제가 아니라 잭스나 문제던데요

3
2022-01-27 19:02:02

사과형의 배트맨 단독 작품이 나와서 좀 뭔가 그간의 부연설명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이었습니다^^

5
2022-01-27 17:30:20

드디어 배트맨다운 배트맨이

Updated at 2022-01-27 19:24:10

배대슈 배트맨도 사람은 죽이지 않았죠. 슈퍼맨 엄마를 잡고 있었던 악당들은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을 수 도 ㅎㅎ

슈퍼맨 엄마를 살릴 것인가. 악당들을 살릴 것인가. 고민할 상황이었나 싶기도.

WR
3
Updated at 2022-01-27 19:51:40

슈퍼맨 엄마를 잡고 있던 악당들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렉스 루터가 크립토나이트 운반할 때 그거 뺏겠다고 배트모빌로 들이받아 엄청난 인명피해를 냈죠. 

 

+ 글을 수정하셨네요. 밑에 답글 달린 상태에서 수정해서 뉘앙스를 바꾸시면 대댓글이 뭐가 되나요; 수정했다고 말씀은 해주셔야죠;;; 처음엔 사람이 아니었다고 단정지으셔놓고 고민했을 거라고 수정;

5
2022-01-27 19:13:19

중반 항구씬에서 화면에 시체가 안 나왔다고 사망자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거면 그건 진짜 억지입니다.

Updated at 2022-01-27 19:27:56

원작은 배트맨은 외계생명체도 안 죽이는 것이 설정인가요? 아니면, 외계인은 죽여도 되나요? 외계인은 죽여도 되면 그것도 웃기네요.

WR
2
2022-01-27 19:34:51

외계인은 보통 죽입니다. 밑에 분 말씀대로 저스티스리그의 배트맨은 외계인과의 전쟁을 치르는 거니까요.

 

반면에 솔로 이야기에서의 배트맨은 불법으로 폭력을 행사해 가며 범죄자들을 쫓는 자경단입니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범죄자인데 살인을 저지르면 악당과 다를 바가 없어지죠.

 

엄연히 다른 거니 구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2022-01-27 23:01:13

어 실은 외계인한테도 불살은 적용 됩니다.
그래서 뉴52 저스티스 리그에서 패러데몬들 저스티스리거들이 썰어버릴때 팬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어요.

WR
1
2022-01-27 23:13:29

개인적으로 외계인 관련 불살 이슈는 너무 가혹한 게 아닌가 싶어요.

1
2022-01-27 23:31:23

문제는 그린랜턴이라고 우주경찰 같은 놈이 있어서리...
그리고 패러데몬도 그냥 괴물같은게 아니라 평범한 일반외계인 납치해다가 마개조한거죠.
허들이 많이 높아진다 싶지만 어쩔수가...

3
2022-01-27 19:25:20

이런 설정 가지고는 저스티스리그는 찍을수 없죠. 악당이나 외계인도 불살을 해야하는 컨셉이면 이도저도 안되죠!

대신 맷리브스의 배트맨 불살은 저또한 이해되고 말이 된다 생각 합니다. 저스티스리그는 외계의 침략을 대대적으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였죠.

대신 잭스나이더의 작품들은 제대로된 사전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만들었어야 대중들이 받아들일만 하지 않았을까 하긴 합니다.

맷리브스 배트맨 기대 중입니다.

WR
2
2022-01-27 19:44:19

흑화의 맥락이 보다 자세하게 주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설명을 너무 건너뛰었어요.

1
2022-01-27 20:00:43

잭 스나이더 작품을 좋아하지만 구멍이 없다고 말하는게팬으로서 문제가 있다 생각 하죠.

저의 생각으론 맨오브스틸 다음편으로 밴애플렉의 “ 배트맨 “ 한편 만들고 그다음에 뱃대슈가 나왔어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우선 맷리브스 감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패티슨의 3부작 배트맨 기대가 큽니다.

망한 DCEU는 잭의 배우들 플래시 및 아쿠아맨까지만 즐길려내요. 이후에 뭐든 이어가긴 하겠죠 …

맷리브스가 잘 끌고 갔으면 하내요. DC 배트맨만이라도 !

WR
4
2022-01-27 20:07:16

개인적으로는 [더 플래시] 이후로 세계관 리부트를 하더라도 여지를 좀 남겨뒀으면 좋겠습니다. 저스티스 리그 2는 너무 먼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맨 오브 스틸 속편 하나라도...

 

제가 이전 작품 가지고 많이 욕하긴 했지만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굉장한 반응을 이끌어낸 건 분명한 사실이죠. 이 상태에서 잭 스나이더, 벤 애플렉, 헨리 카빌을 전부 버리는 건 너무 아깝네요.

1
2022-01-27 21:51:14

그걸 워너브러더스가 해낼려 합니다. 잭의 비전으로 배우들 다 뽑고 아쿠아맨 원더우먼 헨리카빌. 제대로된 캐릭터 만들어 놨는데
본인들리 보기 싫다고 ㅋ.

해외에선 여러 이야기가 나옵니다. 작년 북미 HBO MAX 스트리밍 2위를 했더군요. 스나이더컷이. 그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이번 플래시에 스나이더 비전을 다 지운다?? 그런데 왜 아이리시웨스트가 스나이더컷 배우인가, 거기다 벤애플렉은 이전에도 배트맨 그만둔다 했지만 잭 의 권유로 다시 마지막을 불사르며 배트맨 역활에 참여했고 역대급 즐거운 배트맨 배역을 찍었다 하니 두고보자는 스나이더버스 운동 여전하더군요 …..

저의 글을 보면 아실수 있을테지만 전 잭 스나이더의 스나이더컷도 이루어질수 없는 프로젝트라 생각하며 운동에 참여하며 여기저기 링크 올리며 정보 끌어 왔었죠. 한가지 바램이
달성되니 기운이 빠지더군요. 그냥

앞으로의 워너브러더스 행보를 그냥 볼생각 입니다. 요즘같아선 헨리카빌이 마블 울버린으로 진짜 넘어와서 흥행되며 워너 비웃는 데드풀 3탄에 출연하며 조롱 했으면 하내요. 찐으로 북미 워너본진은 싫습니다. ㅋ

2022-01-28 11:10:52

마이클키튼의 배트맨에서 흡혈 당한 시체가 발견됐다는 뉴스가 나오는 장면이 있지 않던가요?
오래 돼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WR
2022-01-28 11:17:38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헛소문 같은 게 아니었을까요? 배트맨 관련 작품 보면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주는 존재라 여러 루머가 뒤따르곤 하죠.

2022-01-28 11:29:12

아~~~ 충분히 그랬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찾아보고 반박거리 생기면 댓글 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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