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전에 저 두편을 다 극장에서봤는데 ㅋㅋㅋ
저는 BD로 첫감상했는데, 극장에서 못본게 좀 아쉽더군요.
배틀 엘에이도 당시 저 평가 받는것 치고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지금도 자주 블루레이 돌려보는
영화 두편다~~
흥행,비평과 무관하게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
저는 강제규 감독의 쉬리와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이요.한석규를 주인공으로 놓고 보면
은근히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이거든요.
관록이 붙은 OP요원인가요? ^^
이방희에게 당한 후 로터리에서 '좌'회전도 안 하게 됐다죠~
십몇년전에 저 두편을 다 극장에서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