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러닝타임이 부담없는 작품들

아! 요즘 말씀하신 [4월 이야기] 관심가던 중이었죠.

블루레일 살까 싶은~~ 

세 작품 다 미감상작

오, 검색하니 유튜브에 있네요, 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감독님 작품은 몇 편 보긴했었는데...러닝타임들이 짧았군요~~

리스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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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토이스토리'는 한시간 반도 안되는 시간동안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여줘 너무 좋죠 

대학살의 신ㅡ거장과 대배우 넷(농담이 아니고 연기력이라는 능력치를 수치화할 수 있다면, 네 명 다 현역 베스트 10 안에 들어 간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이서 뿜어내는 병맛 완전 좋아합니다. 아마 블루레이는 안 나오겠지요(DVD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레옹, T2 같은 대작 판권도 보유한 studio canal(90년대말 유벤투스 유니폼 스폰서였지요. 지단이 입고 있던 거.ㅋ) 판권 보유작이라ㅡ물리매체 시장 말년에 적선하는 셈치고 한 번 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 그런가요.

(네이버영화-거기 참고했더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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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로 보셨나요?

전 이번달 말쯤 받을 것 같아요.

언더워터, 크롤 - 두 작품 다 안봐서 한번 봐바야 겠네요 

네 ㅎㅎ 간만에 다시보니 정말 ㅋ 그리고 언더워터 하고 크롤은 좀 약간 잔인한 부분이 잇어서 ㅎㅎ
취향만 맞으시면 시간이 짧다고 느끼실겁니다 ㅋ

저도 조만간 타이틀 받아서 다시 또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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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크롤...감안하고 봐야 겠습니다

정말 짧네요, 한 시간 조금 넘네요~~

볼 때마다 대단한 작품이란 생각이...

지금 검색해보니 103분 - 러닝타임 좋네요~~

검색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품 안내 감사해요

아,그럴수도

유령신부가 저렇게 짧았던가요?? 의외로 착한 러닝타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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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는 블루레이로 나온걸 봤었어요

장마 때 - 거의 필견작 같아요, 언어의 정원!

얼마전 [더 배트맨]도 보긴 참 재밌게 봤습니다만, 세 시간은 정말 힘들더군요...일단 화장실문제가...

말씀하신 작품은 미감상작이지만 영화명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저도 관심가는 작품이라 조만간 볼 것 같습니다.

맘에들면 블루레이도 구매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