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기억

그랬던가요? 이 작품이후에도 여러편 출연한걸로 기억을...

세번째가 오블리비언
네번째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네요

본인은 CG 그린스크린에서 혼자 허우적 대는 연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그렇게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미션 임파서블을 좋아하죠)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만남에서 그 약속을 깨버린것입니다

재밌는 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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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는...극장에서 한번 보고 이해가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원작소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필립 K. 딕

근데 소설은 아주 짧은 단편인데 그걸 영화로 풀어쓴게 대단했다.. 라는 기억이 있네요.

아...그럼 그 분 작품중에서 영화화된 사례가 상당히 많군요.

일단 그 유명한 [블레이드러너]부터...

맞네요~~

사만다 모튼은 워킹데드에서 위스퍼러의 알파로 나오고요. 살이 많이 쪘더라고요.

혹시...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데요, 저 분이 머리 민 여자분으로 영화에서 나왔던가요?

넵, 예지자 3인 중 한명으로 나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워킹데드에서도 머리를 밀었네요 ㅎㅎ

아, 맞군요...정말 너무 예전에 봐서리...

워킹데드는 타이틀명만 많이 들어봤네요, 그런데...거기서도 머릴 밀었군요

극장에서 개봉당시 감상 후 이번에 블루레이 받으면 두번째라서 솔직히 내용은...무슨 범죄를 미리 예측한다 이런걸로만 기억해요

암튼 비주얼 + 스토리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이번에 다시 보고 진짜 재밌다! 이런 느낌 받게 되기를~~

극장에서 저도 봤었지만...지금은 정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빨리 블루레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마 무슨 카민스키...일 거에요~~

야누스죠. J로 시작하는...

아하 ~!

사운드도 좋군요, 며칠내로 블루레이 받으면 저도 좀 즐기고 싶네요~~

이번에 재감상시 말씀하신 부분 참고해서 잘 보겠습니다~~

어서빨리 블루레이 타이틀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밤에는 다세대 주택이라 피해갈까봐 헤드폰으로 감상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