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제75회 칸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의 포토콜에 오른 이정재, 정우성의 모습들이다.
칸영화제 입성에 좋아 죽는 죽마고우. 둘 다 두 번째 칸영화제 방문이다. 이정재는 2010년 경쟁부문에 초청된 [하녀] 이후 12년 만의 방문이고 정우성은 2008년 비경쟁으로 초청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후 14년 만의 방문이다.
화보 촬영인줄 알았네요ㄷㄷ 이번 작품 기대됩니다!!
비주얼형들…
저 옆에서 오징어 쥐포 구워서 팔면 대박날텐데ㅎ
진짜 자기 관리 대단한 형들이네요..데뷔 근30년차가 되고 나이가 50줄인데..다른 부수적인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자기관리만큼은 존경스럽습니다.
히야.... 정우성 피지컬은 진짜 월클.. 한국영화만 있기 아까운 외모예요. 이정재를 좋아함에도 자꾸 눈이 정우성에게로... ㅎㅎㅎ
찐우정으로 작품활동도 같이하고 참 보기좋네요~~~ ^^
아니 왜 저런 옷을 입고도 멋있는거죠??
두 사람이 이번에 칸에 갈 일이 같이 있는 건가요
아 아직 개봉 안한 영화인데 비경쟁부분에 초청되었나보네요 감독도 처음인데 비경쟁 부분 초청은 쉽게 되나보네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516460003483이런이유도 있는것 같더군요.
뭐 오징어 게임 인기를 활용하자는?
하용수 디자이너가 이정재를 보고 훗날 구찌 모델이 될 것을 알았을까요?
어디 내가 구찌 모델 될 상인가
이건.. 태양은없다 2군요!
아니죠. 태양은 있었던거죠.
꽃중년 ㅎㅎ
화보 촬영인줄 알았네요ㄷㄷ 이번 작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