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분 내내 군더더기 없이 스피드 넘치는 전개가 최고의 미덕
# 액션도 업그레이드! 원테이크처럼 보이는 근접 촬영이 압권
# 좀비, 영어 실력 등 마동석의 히스토리에서 나온 유머들도 재밌다
# 마지막 버스 액션씬은 "노바디"가 연상되는데 더 묵직~하더라
# 장첸(윤계상)과 비교되지만 손석구가 그려낸 강해상도 생생하다
# 장이수 캐릭터를 다시 활용해낸 것도 영리한 아이디어
# 타격 사운드가 후덜덜...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시네마로 관람
# 흥행 대박은 당연하고 3편도 무조건 성공할 것 같네
하얼빈의 장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