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o8nTmfrQd8
크리스찬 베일의 고르는 스타워즈 팰퍼틴 느낌이 나네요.
영화라서 어쩔 수 없지만 이 멋진 배우들이 연기하는 빌런들이 한번 밖에 못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러셀 크로우?
제우스로 나옵니다
오우 묠니르가 저렇게 사용되는군요..!
이젠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도 마블 출연작이 있어야만하는 시대인가봅니다.
니콜 키드먼이나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출연한 마블 영화를 보게 될 수도 있겠네요.
니콜키드먼은 아쿠아맨에서 나왔는데 마블에 나올수있을까요?
사실 상관없죠
JK시몬스가 스파이더맨에선 조나 제임스로, 저스티스 리그에선 제임스 고든으로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자레드 레토는 마블에서 모비우스, 디씨에선 조커로 나왔고
마이클 키튼은 마블에선 벌쳐로 디씨에선 배트맨으로 이번에 나온다고 하고...
토르에 배트맨도 나오는데 안 될 것 없지 않을까요?
말씀하신걸 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ㅎㅎ
와 나탈리 포트만 진짜 너무 좋다ㄷㄷㄷㄷㄷ
크리스찬베일 혼자 정극하고 나머지는 다 코메디 연기하는 느낌이네요 ㅋ
짧게 봐도 베일 연기 장난아닐듯
왠지 혼자 튀는 느낌인데 본편에선 타이카 와이티티가 조절 잘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음악이 건스 앤 로우지스의 스윗 차일드 오 마인 전주가 생각나네요
티저트레일러에서 삽입곡으로 쓰였습니다.
보컬 한번 터질 줄 알았는데 안 터지네요 ㅎㅎ
볼거리가 많을것 같습니다..가오켈3 와 더불어 마지막 마블 기대작~~
세상에나 포스터 출연진에 자기 이름을 박아놨어ㅋㅋㅋㅋ아 포스터에도 있구나...
블루레이.. 망할 쥐..
고르는 자꾸 이런 애들이 생각나네요.
크리스찬 베일의 고르는 스타워즈 팰퍼틴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