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크로낸버그 신작 Crimes of the Future둘 다 너무 멋지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보이시한 꽃미녀, 성적으로 자유분방하고 매력 터지는 양성애 비치 페미니즘 전사 아이콘 대열에서 후발주자 앰버 허드가 엎어진데다 위기 때 작품 선구안이 워낙 좋았던 덕에 이젠 영화가 퐁당퐁당이어도 롱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하게 됐네요
프리오더 해놓은 거 받으려면 늦여름은 되어야겠군요.^^
잘 생긴 누나 옷이 참...
바람직하네요
이게 영화제죠!!
[Crimes of the future]는 1970년에 "크로넨버그"가 만든 저예산 실험영화의 제목과 동일합니다.
리메이크는 아닌거 같은데 (70년작도 본 적은 없으니 뭐), 테마는 비슷할 거 같긴 합니다.
크로넨버그의 80~90년대 주제의식이야 "이종(인간, 곤충, 동물, 기계, 뭐든지) 간의 결합 및 커뮤니케이션이니..
참 좋아하는 배우들입니다. 의상, 분위기 모두 너무 좋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옷이 너무 눈에 띄어서 그런지 레아 세이두는 무척 평범해 보여요
레아세두는 완전 남자인줄 알았네요 ㅋ남장 배역하나 맡아도 잘 어울릴듯 싶네요
애미야 단추 떨어졌다
헉.. 의상이 각도에 따라서 상당히 위험할듯 한데요.
아마 양면테이프같은 걸로 해서 잘 붙여두지 않았을까 싶네요....
빨간옷을 세이두가 입어 주었으면 더 좋겠...어..ㅇ..ㅛ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레아세이두가 그녀의 ㅅㄱ를 훔쳐보..는건 설마 아니겠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세버그에서 2대캡틴과 앗흥 ~ 하우두유두 ~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보이시한 꽃미녀, 성적으로 자유분방하고 매력 터지는 양성애 비치 페미니즘 전사 아이콘 대열에서 후발주자 앰버 허드가 엎어진데다 위기 때 작품 선구안이 워낙 좋았던 덕에 이젠 영화가 퐁당퐁당이어도 롱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