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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소니 스파이더 유니버스(SSU)는 대체 뭘 만들고 싶은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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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5 17:12:12

소니 단독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영화들이 베놈, 베놈2, 모비우스이고 앞으로도 더 예정되어 있다고는 하는데요. 이미 나온 3편의 영화들만 해도 하나같이 평이 좋질 않죠. 그래서 추후에 나올 "크레이븐 더 헌터"나 드라마 "실크"에 대한 기대도 거의 바닥... 

 

제일 큰 문제는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s Spider-Man Universe)"라면서 정작 이 세계관의 스파이더맨이 등장을 안 했죠.(무슨 '홍철없는 홍철팀'도 아니고...)  베놈2 쿠키영상에선 MCU와 세계관을 공유해 톰스파이디가 SSU의 스파이더맨을 겸업하게 되나 싶더니, 노웨이홈과 모비우스 쿠키영상을 보면 MCU와 SSU는 멀티버스로만 존재할 뿐 별개의 세계관으로 정립된 듯 하더군요. 그렇다면 SSU 세계관의 스파이더맨도 분명히 존재할텐데, 그 스파이더맨은 기존의 샘스파 or 어스파가 될지 아예 새로운 배우가 SSU의 스파이더맨으로 기용될지도 불분명하네요.(피터 파커가 아닌 마일스 모랄레스의 실사화가 나올런지도?!) 과연 이 유니버스 제대로 돌아가긴 할지, 아님 유니버셜의 '다크 유니버스'마냥 결국 좌초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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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넘어선 앞에 희망은 있다! - 카미야마 토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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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2-05-25 17:16:31

좌초에 한표 던집니다...
계획이라는게 없어요...ㅎㅎ

Updated at 2022-05-25 17:18:34

 소니가 하는게 그렇죠 뭐..

애초에 마블만큼 체계적으로 계획 짜서 하는 곳이 없어요.

그 마블조차 아이언맨 1편 찍을 때만 해도 긴가민가 했었으니.

1
2022-05-25 17:18:37

개인적으론 단순 팝콘 영화로 즐기긴 했습니다만 스파 유니버스 타이틀 달고 이리 가다간 제2의 다크버스 확정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작품은 모든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고 그저 스파에 묻어 가려는게 너무 뻔히 보여요

도대체 대형 영화사 윗대가리들의 머리속에 뭐가 들었길래 3연속 이런 영화를 만드는건지 참....저에겐 모비우스보단 베놈2가 최악이었습니다 뭐 거서 거지만서도요

Updated at 2022-05-25 20:21:13

소니는 닥치고 스파이더 판권이나 마블에게 넘겨야죠.

 

소니 하는 꼬라지 보면, 워너dc가 선녀로 보일 정도죠.

 

 

 제 무지한 댓글 하나로 이렇게 파이어 될 줄은.....

순간 죽일 놈 되부렀네요

WR
3
2022-05-25 17:23:21

DC는 조커, 더 배트맨 이후로는 DC 유니버스가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잡은 듯 하더라고요. 

3
2022-05-25 17:42:04

그랬다간 블루레이의 블자도 구경 못하게요ㅠㅠㅠㅠㅠ

1
2022-05-25 19:11:08

노웨이홈 소니꺼 아니었다면 블루레이 못나왔을껍니다.ㅜㅜ 

 

3
2022-05-25 19:56:36 (223.*.*.127)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잘 만들고 있고 흥행도 좋은데 소니가 왜 판권을 넘겨야되는지 모르겠군요. 마블로 넘어가면 앞으로 블루레이, 4K 출시는 기대도 못 할 텐데요.

2
2022-05-25 20:20:38

솔직히 조스티스 리그도 베놈시리즈에 비하면 훌륭하죠...

2022-05-25 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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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Updated at 2022-05-25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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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5 18:10:26

소니야..톰홀랜드 이뻐 죽을건데요. 루머로는 톰홀랜드 추가로 3부작과 어스파 3을 고민한다는 이야기도 있고...이제 슬슬 마일로 스파이디를 준비할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베놈3에서는 톡신이 나오겠죠...뭐

2022-05-25 17:24:23

소니의 계획은 시니스터 식스를 만드는 거죠. 이미 베놈, 벌쳐, 모비우스, 크레이븐 더 헌터가 예약돼 있죠.

WR
2022-05-25 17:25:26

시니스터 식스를 먼저 다 만든 뒤에 SSU 버전의 스파이더맨을 등장시킬 플랜을 소니가 만들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2
2022-05-25 18:24:39

당연히 자기들이 보유한 가장 값어치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만드는 유니버스에서 그 캐릭터를 안써먹을리가 없겠죠. 아무리 수뇌부가 무능해도...

 

뭐 영화들만 잘 뽑혔으면 뒤늦게 등장시킬수록 오히려 기대치가 올라갈텐데 현실이 그렇지 않아서 불안감만 더해가고 있는거죠.

2022-05-25 17:26:12

베놈2. 모비우스 봤습니다.
제발 이 세계관의 스파이더맨은 샘파 어스파가
아니길 바랍니다.

2022-05-25 18:12:01

모비우스는 안봤지만...베놈은 진짜..그 좋은 배우에 캐릭터 디자인을,,,이런식으로 소비한다는게 

진짜 스토리가 문제에요.

2022-05-25 18:46:56

이왕 시궁창인거 스파이다망이나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지금 기술로 만들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파이더맨이 대략 300명 정도 된다는데 굵직한 스파이디들로 영화 몇편 만들고나서 

스파이더버스 영화화 해도 괜찮을듯 싶은데 판권유지 때문에 헛발질이 과한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2-05-25 19:10:36

루머이긴 합니다만 앤드류 가필드를 불러와서 SSU를 본격적으로 확장시킬거라고는 합니다.

즉, 어스파에서 이미 나온대로(어스파에서 떡밥을 많이 뿌려놓았죠.) 시니스터 식스들과 스파이더맨을 본격적으로 대립 시킬 거라는거죠.

그래서 톰 홀랜드는 SSU에는 안나올거라고 봅니다. 배우 본인으로서도 너무 이미지가 고착되는게 싫을 겁니다. 마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하면 아이언맨만 생각하는 것처럼요.

사실 그 배우는 연기력이 대단한 배우인데 요새 사람들은 아이언맨으로만 생각하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노웨이홈의 쿠키, 베놈의 쿠키, 모비우스의 쿠키를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MCU랑 SSU를 느슨히 연결하면서 스파이더맨은 확실히 떨어뜨려 놓으려는 의도가 보이긴 합니다.

1
2022-05-25 21:53:46

스파이더맨 관련 컨텐츠 중에 다른 건 몰라도 애니메이션은 안 망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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