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 갈 것 같네요. 코로나로 인했던 영화계의 어려움을 마동석 주먹 한방에 날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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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0:46:13
OTT 시대의 도래로 ‘극장은 이제 없다’라는 통념을 통쾌하게 뒤엎은 쾌거라는 점에서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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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4:07:58
맞습니다. 극장값 오른 건 기분이 아직 별로지만 극장이 곧 망한다고 난리치던 그 순간이 언제였나 싶네요. ㅎ OTT가 우리나라 영상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은 할지 몰라도 .. 대세가 되는건 별로 였는데요. 극장용으로 만들어지는 각종 한국 및 해외 영화들을 극장에서 즐기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