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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안녕하세요-최루영화입니다. 안구건조증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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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1:58:54

 단 2명의 관객으로 밤늦게 영화가 시작해 자정을 넘겨서 영화가 끝났는데 중반기 이후부터 저는 눈에 눈물이 맺히고 저멀리 단 한명 있는 여성관객은 흑흑 흐느끼며 영화를 보시네요.

 

처음 시작은 뻔한 신파영화인가 했는데 뻔한 신파를 가지고 관객의 눈물을 자아내는게 감독과 배우의 능력인가 봅니다.

이 걸 못하는 영화들이 많아요.

 

안구건조증이 싹 없어지고 개운하게 극장을 나서게 되네요.

 

폭력과 피와 코미디와 마블이 장악한 스크린에서 관객이 없으니 가장 늦은시간에 상영하는 작품이지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영화네요.

 

범죄도시 보시고 피에 질리신 분들 힐링의 시간을 이 영화로 가지시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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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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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2:04:07

뻔할번 했던영화를 영리한 서브 플롯이랑 배우들의 연기로 극복한 영화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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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2:07:49

이런 영화들도 스크린을 좀 잡아야 할텐데 현실은 영화 주소비층의 외면을 받으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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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3:21:35

이런 영화들이 좀 더 사랑 받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WR
1
2022-05-29 13:23:35

현실은 제일 짜투리시간 받아서 상영인지라 아쉽기만하네요

2022-05-29 15:53:07

김환희가 누군가 했는데 곡성의 그 아역 배우로군요. 

 

WR
2022-05-29 17:47:50

많이 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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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7:28:21

죄송한데 제목만 보고 최루영화란 닉네임이신 분께서 가입 후 인사하시는 글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WR
2022-05-29 17:49:16

그렇게 보이네요 ㅎㅎ
제목이 그래서 영화검색도 꼭 영화를 같이 넣어야 검색이 되네요.
최루영화 닉네임으로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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