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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갠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속편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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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5 10:59:25

 

 

범죄도시 2, 탑건 매버릭 등 역대급 속편이 탄생한 가운데, 반대로 최악의 속편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니

 

저는 스피드 2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전편의 그 무시무시한 몰입감과 속도감은 사라진 채 그저 배가 산으로 가버렸던.. ^-^;;

 

산드라 블록 누님께서 지금은 역대급 명배우가 되셨지만, 저 당시엔 키아누 형님의 빈 자리를 채울 만한 포스가 없으셨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 외에도 뭔가 씁쓸했던 속편으로는 고스트 버스터즈 since 2편, 터미네이터 since 4편, 매트릭스 since 3편 등이 살짝 떠오릅니다.

 

사실 스타 워즈, 쥬라기 월드, 인디아나 존스 등도 개인적으론 전편의 재미와 감동을 충족시키기에 뭔가 24% 정도 부족한 듯 했습니다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큰 복고 흥행을 일궈낸 작품들이라 함부로 까진 못하겠네요. ^^

 

DP 회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최악의 속편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실까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님의 서명
Hey, you bastards! I'm still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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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06-25 10:50:16

로보캅이 상당히 별로였죠 ㅎ

WR
2022-06-25 10:52:27

크으.. 로보캅!! 역시 전설의 1편을 뛰어넘는 속편 제작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

2
2022-06-25 10:53:32

2편은 별로, 3편은 이게 뭐여!!!

WR
1
2022-06-25 10:55:27

리메이크판은 대체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습니... ㅎㅎ

12
2022-06-25 11:32:13

로보캅2가 왜요~ 액션은 더 좋았습니다

2
2022-06-25 12:22:48

전 사실 리메이크를 말한거였어요 2014년 작 ㅎㅎ
그냥 후속편에 대한 글이였군요

1
2022-06-25 13:27:10

아 그렇죠ㅎ 그거슨 인정

2
2022-06-25 10:51:13

전혀 스피드하지 않았던 영화...

WR
2
2022-06-25 10:54:03

기존 2편은 살짝 무시한 채, 다음에 키아누, 산드라 주연의 제대로 된 진짜 속편으로 한 번 더 나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피드 이름이 너무 아까워요. ㅠ

2022-06-25 13:10:07

스피드2가 아닌 다른제목의 영화였음 더평이 좋았을텐데..

2
Updated at 2022-06-25 10:54:50

이거 시나리오 읽어보고 키아누 형이 거절하면서 그랬다죠,
'제목은 스피드인데.. 물에서 속도가 나봐야 얼마나 날까요?'
대신 선택한게 데블스 에드버킷이고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죠.

WR
1
2022-06-25 10:56:39

키아누 애드버킷, 브래드 오운, 데블스 시리즈가 큰 흥행은 못 했지만 스피드 2 각본을 피한 건 정말 굿잡이었네요. ㅠ

1
2022-06-25 11:00:29

최악의 속편 영화를 꼽으며 어디 행복한 주말이 되겠습니까? ㅎㅎㅎ
말이 잼있어 우스개 소리 함 해봤네요.^^

WR
2022-06-25 11:03:30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문현답이시네요. 센스 굿~ 베리 베스트!! ♡♡♡

2
2022-06-25 11:03:11

2편에 한정한다면 킹콩 2(1986)가 떠오르네요.

WR
Updated at 2022-06-25 11:05:37

아, 킹콩의 속편 영화가 존재하는군요. 생소한 금시초문..;;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_+

2
2022-06-25 11:14:21

레이디콩(?)이었나...여하튼 마누라도 나옵니다...

WR
2022-06-25 11:16:09

콩이는 1편에서 죽... 읍읍.... ㅠ 부연 말씀 감사드리며 이따 정보라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

1
2022-06-25 11:51:54

인공심장이라는 신박한 설정이 나온다는...^^

2
2022-06-25 11:54:07

어릴때 극장에서 직접 보았습니다^^

2
2022-06-25 11:08:40

진짜 배가 산으로 갈 기세로 뭍에 올라오죠. 저거 본지 진짜 십수년 지난 셈인데… 아직도 거머리만 기억에 남네요.

WR
Updated at 2022-06-25 11:14:35

저는 극장 개봉 때 본 이후로 다시는 본 적이 없어서 거머리 기억이 나질 않네요. 말씀 들으니 갑작스레 재감상의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ㅎㅎ

2
2022-06-25 11:18:35

얼마나 재미가 없는지 궁금해서 보고싶네요

WR
1
2022-06-25 11:25:51

아, 글구 여담입니다만 이건 상대적인 거라서 1편을 필히 보신 뒤에 2편을 보셔야 그 차이를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

 

혹시 2편만 보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적당한 킬링타임용 영화라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ㅎ

3
Updated at 2022-06-25 11:27:54

MARVEL의 걸작(?) '고스트 라이더 2' 안 보셨군요?

1
2022-06-25 11:29:45

1편은 잼있으셨나유?

2
Updated at 2022-06-25 11:33:16

1편이 재미 없었어기에 기대감을 낮추고 봤지만...

그 기대마저 못 미치고 지하 까지 내려간 작품이었어요.

'니콜라스 케이지'와 '이드리스 엘바'가 열연을 한다고 했지만... 연출이...

'고스트 라이더 1편을 다크나이트 급으로 보이게 만드는 영화'...라던 어느 한줄평을 잊을 수가 없게 만들었었어요.

WR
Updated at 2022-06-25 11:36:39

아.... 내셔널 트레져, 마법사의 제자로 부활을 꿈꾸던 케이지 형님이 완전히 B급 비디오 배우로 전락한 계기가 바로 고스트 라이더 2 였군요. ㅠ 지못미....

WR
2022-06-25 11:30:19

1편, 2편 둘 다 안 봤지만... 고스트 라이더는 1편도 평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던데 말이죠. 그보다 훨씬 못한 2편이라면 대체.... ㅠㅜ

Updated at 2022-06-25 11:37:28

2015년 리부트판 '판타스틱 4' 만도 못한 영화였어요...

근데 저는 이걸 극장에서 3D 안경 끼고 봤...

2022-06-25 13:11:20

고스트라이더2. 이거 진정한 시대의 망작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분노의 웃음이 나온 영화는 이게 유일했습니다

3
2022-06-25 11:30:29

전 인디펜던스데이2를 꼽습니다.
관람하고나서 그 배신감이란...

WR
1
2022-06-25 11:32:28

아... 이걸 빼먹었네요. 에머리히 동일 감독이었는데 작품이 많이 아쉬웠었죠. ㅠ

2
2022-06-25 11:35:10

토르2…

WR
2022-06-25 11:38:03

전편보단 좀 약하긴 했죠~!

2
2022-06-25 11:37:15

하이랜더2

WR
1
2022-06-25 11:39:01

하이랜더... 제대로 된 기억은 없지만 제목만큼은 강렬한... 더불어 유니버설 솔져 2도 추가할게요. ㅎ

1
2022-06-25 12:17:07

엑소시스트2 할로우맨2 원초적본능2 최악이었죠 반면에 람보2 다이하드2 비버리힐즈캅2 에이리언2 48시간2 리썰웨폰2 등등 볼만한 속편들도 넘쳐나죠 ㅎㅎ

WR
2022-06-25 17:03:27

아... 할로우맨 2도 있었군요.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ㄷㄷ

1
2022-06-25 12:40:40

유람선 사이즈의 배가 스피드라는 말과 어울릴수가 없는데.....

WR
2022-06-25 17:03:59

3편은 경운기...? ㅠ

3
Updated at 2022-06-25 12:53:02

스타쉽 트루퍼스 2....대부분의 사람들이 있는지 기억도 못하죠. 1편이 성공햇는데(찾아보니,,,흥행이 별로엿네요. 그나마 DVD로 잘해야 본전 수준이였군요.)  왜 2편을 그리 저예산으로 만들어 비디오용으로 직행했는지 이해가...심지어 3편은 1편 주연을 다시 등장시켜...다시 말아먹었죠. ㄷㄷㄷ

WR
2022-06-25 17:05:15

ㅠㅜ 1편은 나름 유명했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아쉽습니다.

1
2022-06-25 12:48:57

쥬랜더2도 15년만에 나온속편인데 진짜 영 아니었어요

WR
2022-06-25 17:05:35

쥬랜더... 참고하겠습니다;;

1
2022-06-25 13:29:16

스피드2는 별로 스피디하지 않더군요.

WR
2022-06-25 17:06:05

ㅠㅜ 1편에 비하면 굼벵이였죠.

2
2022-06-25 13:32:37

조폭마누라2. 1편도 최악인데 더 최악일 수 있다니…

WR
2022-06-25 17:06:42

ㅋㅋ 기억에서 거의 잊혀져가던 조폭마누라. ㅠ 세원이 형님이 문득 떠오르네요.

1
Updated at 2022-06-25 14:42:26 (175.*.*.46)

 대부분의 속편이 전편의 흥행때문에 급조해서 만든 영화가 많아서 완성도들이 떨어지죠.. 물론 대부 2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5, 6등의 명작들은 제외하고요

WR
2022-06-25 17:07:34

예, 대부분 그러하기에 이번 탑건 매버릭 같은 경우는 기존의 속편들과 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 

1
Updated at 2022-06-25 15:17:32

고딩때 스피드 1은 고민하다 총알탄사나이를 봤고,
2는 꼭 봐야지하며 극장간 내가 루저…
스타쉽트루퍼 2도 빠지면 섭하쥬…

WR
2022-06-25 17:08:12

엌 스피드 대신에 총알탄 사나이 ㅠㅠ 뒤늦게나마 큰 위로를 드립니다.

1
2022-06-25 16:39:08 (175.*.*.29)

신조협려2 기억하는 올드보이들 계신가요?

WR
2022-06-25 17:08:48

저는 이름만 아주 살짝 들어본 듯한 기억이 나네요. ^^;

1
2022-06-25 19:15:30 (175.*.*.29)

제가 아는한 최초로 개봉관에서 상영후 관객들이 환불 소동 벌였던 영화입니다. 뉴스에도 나왔구요.

WR
2022-06-25 21:00:50

헐~~~~ 놀랍네요;; 대체 영화가 얼마나 엉망이었길래 ㅠ

1
2022-06-25 20:47:49

이야.... 저 이거 엄청 기대하고 극장가서 봤습니다. 진짜 그 당황스러움이란. 못만든 2편이니 그런 개념이 아니라 그냥 무슨 장난질에 놀아난 느낌.

WR
2022-06-25 21:01:43

역시 저 말고도 많은 영화팬 분들께서 크신 실망을 하셨었던 것 같네요. ㅜ

1
2022-06-25 20:46:26

스피드 2가 영화자체도 별로이긴 했지만...

키애누 리브스 캐스팅에 실패했다면 2편이라는 타이틀은 아예 포기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아무리봐도 "스피드 2"라는 느낌은 전혀 안 들더군요.

브루스 윌리스 없는 다이하드, 스탤론 없는 람보 느낌.

WR
2022-06-25 21:06:29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그냥 알렉스 크로스나 잭 라이언 시리즈처럼 번외편으로 하고 다른 제목을 붙였어도 될 것 같네요~!

1
2022-06-25 22:25:43

속편이 아니라 리부트지만, 고스트버스터즈 앤서 더 콜(2016)은 최악이란 말로도 부족할만큼 쓰레기였습니다. 전편의 캐릭터에 대한 예우는 쥐뿔만큼도 없는데다가, 몰입 좀 하려고 하면 시도 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삼류 유머들..보통은 극장판이 똥이면 감독판이나 확장판은 좀 더 보완을 해서 내던데 이 영화 확장판은 두배의 똥을 투척하더군요. 그나마 볼만한건 프레임 브레이크 효과 하나밖엔 없습니다

WR
2022-06-25 23:33:59

십분공감 드립니다. 재밌게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갠적으론 고스트 버스터즈라는 전설의 브랜드 명성에 똥칠을 한 것 같아 참 안타깝더군요 ㅠ

1
2022-06-26 09:01:20

저도 스피드 2가 영화적으로는 최악이라고 봅니다만, 

수십년간 유지되어온 팬덤 자체를 멘붕에 빠뜨린 "라스트 제다이"가 파급력만 놓고보면  최악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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