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용아맥 좀 아쉽네요.

테넷 용아맥 초명당서 두번 봤었는데 오프닝은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좌석에서 진동이..

용아맥은 원래 사운드가 선명하지 못하고 특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운드는 천호아맥이 더 낫죠

천호아맥이 레이저만 들어오면 가성비 면에서는 용아맥보다 나은 면이 있습니다

화면 크기도 용아맥보다 좀 작은 수준이라서 세계적 상영관입니다

용산 아이맥스로 보셨으니 뿅~가실만도 ^^ 

자리가 없어 천호 아이맥스에서 봤는데도 뿅 가더군요

틈틈이 용산아이맥스 들어가서 자리있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관람은 꼭 용산아이맥스로 보고싶네요 

용아맥과 코메박 3관에서 봤는데 다른건 용아맥이 낫지만 사운드 특히 엔진음의 우퍼 을림은 코메박 3관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안마의자인 줄...

탑건은 애트모스가 끝내주더군요.

머리 위로 지나가는데 그 느낌이 그대로 납니다.

용아맥은 그냥 볼륨만 크지 사운드는 별로죠.

용 아멕 사운드 많이 아쉽습니다
이 아쉬움은 코 돌비가 단방에 날려줄 꺼에요

저도 용아맥에서 봤는데 사운드가 아쉬웠어요.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운드는 천아맥이 낫습니다.
천아맥보다 코돌비가 낫고요.
코돌비에서 세번째 관람... ^^

저도 이번에 용아맥에서 좠는데 아닐수도 있지만 체감상 사운드출력을 낮춘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동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음악이 압도적이지 않다 .. 뭔가 빠진 효과음 정도로 생각 했습니다.
처음 데인져존 노래나 마지막 노래도 밍숭밍숭 하더라구요.
그리고 용아맥에서 자주 보니 화면도 작아 보이고 ㅋ
화질도 쨍하다는 느낌을 못 받고 있습니다.

이럴땐 소규모 아이맥스 한번 보고.. 다시 용아맥 오면. 또 웅장해 보이겠죠.

저도 사운드는 천아맥에 한표, 프리미어 상영 후 오늘 천아맥 다녀왔는데 아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