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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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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탑건 6/30 예매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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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5 18:46:15


크~ 드디어 예매를 했습니다. 아이맥 좌석이 좋았으면 더 빨리 볼생각이었는데 좋은 자리는 벌써 누가 선점 했던터리 급하지 않아서 느긋하게 골랐습니다. 그래서 좀 늦습니다. 그래도 호국의 달 6월에는 봐야죠. 감개무량입니다. 86년 제대 하고서 아쉽게도 비디오테이프로 봤던 탑건 그러나, F-14 톰캣의 배럴롤 회피비행으로 예광탄 피하는 장면에서 온몸에 닭살이 돋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이지 기존의 항공무비의 획을 긋는 역사적인 영화였지요. 어떻게 영화 지만 공중전을 이렇게 박진감있게 만들수 있지? 이러면서 지금껏 뭐했던거야? 속으로 이랬습니다. ㅎㅎ

오죽했으면 당시 OST를 대우차 에스페로 광고영상으로 만들었길래 에스패로가 저의 첫 차가 되었겠습니까? 그후로 OSt전곡을 테이프에 담아서 주구창창 차에서 틀었던… 오죽했으면 세차장에서 세차하는 젊은 사람이 음악 틀어놓고 세차를 하는데 노래들이 왜 다 좋냐고 무슨 테입이냐고 질문까지 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가 35년전입니다.

그리고 다시 강산이 3번 바뀌고 다시 보게 되는군요.
과연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것에서도 호평에 호평을 받는.. 30일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맥으로 보는 탑건2 영접! 그간 35년사이에 수많은 비행 시믈에 몰입하면서 쌓았던 비행 공중전에 대한 사전지식으로 중무장하고 매의 눈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는 개나 줘버려 하면서 ㅎㅎ 저는 오로지 짜릿한 공중전을 보기위해 갑니다.

보지도 않았으면서 재밋는 미리 주는 점수로 저는
3.8/5 줍니다. 물론 보고와서 실제 점수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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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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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19:00:01

보고 나면 스토리는 개나 줘버려라는 생각은 바뀌실 겁니다. 

전반부에 눈물 안 흘리면 팬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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