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탑건 매버릭' 실시간 관객수 100만 돌파

오~ 제발, 천만은 어렵더라도 의미있는 관객몰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장년층 중심으로요..

영화도 잘빠졌고 주말 관객 추이도 괜찮은듯 싶으니 입소문 더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흥행못하면 그거대로 문제있죠 가즈아

다행이네요.
어제까지 관객수 보고 .. 좀 의아하다고 생각 했는데 .. 그리고 톰형도 왔다 갔는데 말이죠. ㅎ
낼까지 150은 확보하고 토르 개봉전까지 400만은 넘길요.
헤어질 결심과는 장르가 다르니 같이 흥행 하길 바랍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영업 좀 뛸 예정입니다

꼰대짓으로 안 보이게 조심할게요...

개봉날 보고 두번째 관람은 MX관 예정입니다 ㅎ

7월 일산 아이맥스 한번 더 예매하였습니다

딱 <엣지 오브 투모로우>보다 조금 못한 성적으로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런 스타일의 외화가 한국에서 잘 먹히는 편은 아닌지라…

토르는 한번도 내한안하고 순수마블 빨로 관객수 끌어모으겠네요 

오늘 2회차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4회차까지 찍어보려고요

톰형이 월드와이드 8억불 넘겻다는 소식을 듣고 10억을 넘겨줄 마지막 카드가 한국이 될거라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제발 그렇게 됫음 좋겟네요 ㅠ
톰형이 직접 내한도 해주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 만큼 우리도 뭔가 보여주면
정말 좋은데 ㅠㅠ 이번 탑건은 제 가슴속에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거같습니다.
내일 아맥으로 5회 찍으러 가는데 ost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1987년 1편이 서울28만명
일본은 40억엔
국내서는 300-400만 사이
들거 같고, 일본은 역주행 해서
8천만불 이상 예상하고 있습니다.

개봉일 용아맥 관람을 마치고 오랜만에 N차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였습니다. 한목소리로 좋은 평이 쏟아지고 있으니 꼭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네요.

담주에 코돌비로 3회차 예매완료했네요.

 와이프와 싸우지만 않았어도 오늘 보러 가기로 했는데... ㅠㅠ

담주 주말은 혼자라도 갑니다!!

개봉 당일 조조로 봤고 와이프도 탐 크루즈가 정말 멋지고 영화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극찬 하더군요. 극장에서 내려 가기 전에 한 번 더 보자 하여 2회차는 어디서 볼지 궁리 중입니다.

이정도면 입소문 탈 수밖에 없습니다. 초반 흥행보다 훨씬 기세가 붙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중고생들 쌈짓돈 소비 선호 영화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범죄도시2>, <마녀2>가

한꺼번에 속편 개봉해서 3연타 소비가 좀 어려워서 그 부분에서 주춤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론 극장 분위기로 봐선 아빠가 아이들 데려오는 가족관객 열풍 불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