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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탑건 매버릭을 보면 스타워즈 시퀄이 혹평 받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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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7 11:14:42

 저는 그나마 깨어난 포스가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올드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해리슨 포드, 캐리피셔등을 다시 스크린에서 보고 스타워즈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뭐...

 

과거의 영웅덕에 전설이 된 프랜차이즈가 과거의 영웅들을 부정하고 죽여서는 안되는건데..

 

너무 무례했죠 제 입장에서는 뭐 반달리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세대 교체는 필요하다는 건 인정하지만...퇴장시키는 법이 아주 천박하기 그지 없었죠 

 

루크빠돌이로써 루크를 허접한 영웅으로 만들어놓은건 굉장히 큰 상처로 남아있어요

 

세대교체가 너무 개연성이 없이 이뤄졌어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관객을 그렇게 무시해선 안됩니다 제작자의 주제와 메시지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스타워즈같은 오락영화는 관객을 위한 것입니다 

 

매버릭에 관객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디즈니는 반성해야 하죠 

 

루크 스카이워커 이후 디즈니는 새로운 제다이 영웅을 만드는데 명백하게 실패했습니다.

 

아무도 레이를 루크 같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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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2-06-27 11:17:46

스타워즈 최근 시리즈는 로그원과 만달로리안이 개인적으로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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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1:18:32

한 솔로 같은 경우에는 클래식 시리즈때부터 해리슨 포드가 캐릭터 죽이기를 원했다고 하죠. 깨어난 포스 자체는 개봉 당시에도 크게 반발 없었고 평가나 흥행 기록도 아주 좋았습니다. 매버릭이 북미 최종 6억불 정도로 예상되지만 깨포는 유일하게 9억불 넘은 작품입니다. 엔드게임, 아바타, 노웨이홈 위에 있습니다. 탑건은 되고 깨포는 안된다는 말 자체가 틀렸어요.

 

올드팬들 덕에 흥행했다? 이 논리면 프리퀄 삼부작 역시 당시 북미 최고 흥행작이 되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죠. 시퀄 시리즈에 대한 논란과 별개로 7은 대성공입니다.

WR
28
Updated at 2022-06-27 11:27:45

7은 제가 말한 비판이 나올 요소가 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 가관이었고

관객들이 인내심을 잃어버린 거죠 

프리퀄이 최고 흥행작이 아니어서 성공못했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성공했어요 올드팬덕에 그정도로 했으면 성공한거죠 시퀄같은 폭풍 비난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시퀄로 인해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미래가 밝아졌다고 결코 볼 수 없죠. 

 깨어난 포스 하나가 왜 그렇게 흥행했냐고요? 스타워즈 오리지널의 영웅들이 다시 모인다는 것이

스타워즈 올드팬들의 영혼을 울렸기때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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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1:30:40

프리퀄이 최고 흥행작이 아니어서 성공못했다는 게 아닙니다. 깨포가 올드팬 덕에 흥행 성공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아니라는 거. 프리퀄도 올드팬들이 많이 봐줬는데 깨포만큼의 초대박을 터뜨리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참고로 프리퀄 욕 많이 먹었습니다. 조지 루카스의 대본과 연출, 헤이든 크리스텐슨 연기력, 자자 빙크스, 고지>넘사>포스 등등... 시퀄보다 비판이 덜 했다고 그게 좋았다고 볼 수는 없죠.

WR
7
2022-06-27 11:34:26

다른건 몰라도 오리지널 캐릭터를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됐었는데...

3
2022-06-27 11:41:15

전 라제도 좋게 봤지만 결과론적으로 이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전 클래식 시리즈를 당시에 본 게 아니라 나중에 찾아보고 좋아하게 돼서 한 솔로와 루크 캐릭터가 죽거나 타락해도 극중에서 잘 활용되기만 하면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올드팬들은 그게 그렇게 넘겨지지 않겠죠.

18
2022-06-27 12:03:01

다른건 몰라도 해리슨포드가 죽기를 원했다야...돈즈니가 언풀을 위해 포드옹에게 양해를 구한거라고

봅니다. 어느 배우가 그딴식으로 소위말해 영웅도 아니고 개 죽음으로 자기캐릭이 죽기를 원하나요

그냥 케네디가 죽이고 싶었기 때문에 죽였다고 봅니다

5
Updated at 2022-06-27 12:06:38

해리슨 포드의 해당 발언은 클래식 6편 [제다이의 귀환] 때 나온 말입니다. 매번 사실관계 무시하고 멋대로 끼워맞춰서 욕박는 거 적당히 좀 하시죠.

19
2022-06-27 12:19:39

아하  해리슨 포드 가  몇십년후  다시 영화만들면 그렇게 죽기를 원했다고요? 

님이 여기저기 눈팅한것 +의견 적는것처럼 저도 미국 스타워즈 포럼에서 떠드는것 듣고+

내의견 적은것 뿐입니다

자기 눈팅은 정보고 남 눈팅은 끼워맞추기 인가요..  뭐가 사실관계 입니까 

거기 영화 제작자입니까  본인이나 적당히 하시고

 

한마디 더 하자면

님이 빨아째기는것도 자유고 까는것도 내 자유 입니다.

케네디에요? 내가 님한데 욕을 박었서요 스타워즈 오리지날에 박았써요.??

그리고 내 댓글들 보면  액션장면들 칭찬도 있고 7편에 대해서 마지막 빼고는 좋았다는

글이있습니다. 로그원에  대한 칭찬도 있고..

뭔대 무조건 욕박는 사람으로 재단합니까?  돈즈니 빠는거나 적당히  하시죠

4
2022-06-27 12:22:55

해리슨 포드가 그런 발언을 한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매번 뇌피셜 돌리면서 까대길래 짚어준 건데 이게 빨아제끼는 걸로 보이나 보죠?

 

제발 부탁드리는데 앞으로 제 글에 댓글 좀 달지 말아주세요. 매번 가짜뉴스 퍼뜨리면서 혐오하는 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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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9:27:31

성룡최고님. 감정 소모하지마시고요. ㅎㅎㅎ 저는 이 이미지가 생각났습니다. ㅎㅎㅎㅎㅎ

4
2022-06-27 11:27:10

오리지널 작품 주인공의 퇴장이 문제라면 미션임파서블 1편도 비난을 받았어야 했는데 짐 펠프스를 과감하게 내팽개쳐 버리고 이단 헌트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서 성공했지요
오리지널 주인공 이미지를 흔들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기동순찰대나 고수투버스터즈 여성판, 스타스키와 허치 등은 오리지널 캐릭터의 이미지를 흔들어서 좋은 소리는 못 들었죠 전 다들 재미있게 봤지만 싫어하는 팬들도 많았죠

WR
12
Updated at 2022-06-27 11:41:00

왜 욕을 먹느냐면 세대교체를 하는게 기존의 영웅을 깍아내리면서 신세대를 올려치기를 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렇게 해서 이단 헌트같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했나요? 결국은 잘못된 페미니즘에 경도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페미니즘이 나아갈 길은 남성성을 격하시키는건 옳은 길이 아니라고 보고 남성과 공존하면서 여성성을 부각시키는 매드맥스의 퓨리오사같은 캐릭터가 되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
2022-06-27 13:00:38

'미션 임파서블'은 배우가 바뀌어서 좀 무덤덤하더군요
'존 보이트'가 악역상이기도 하고

27
Updated at 2022-06-27 13:06:05

그 시절 추억을 함께한 올드팬들을 합당하게 대우 했는가?

예전 캐릭터들을 반갑게 불러와서 아름답게 퇴장 시켰는가?

올드팬은 물론이고 신규팬들을 유입시켜 과거작도 보고 싶어하게끔 만들었는가?

 

탑건 매버릭은 성공했고

스타워즈 시퀄 삼부작은 못했죠.

 

8,9는 입에 담기도 싫을만큼 폐기물이고(과거 캐릭터를 부정하고 올드팬들을 조롱함)

7도 8,9보다 조금 낫다 싶은거지

그냥 4편의 마이너 카피 일뿐 입니다.

 

기록적 흥행을 했으니까 7편은 아무 문제 없다?

그냥 올드팬들이 너무 반가워서 극장에 갔고

개봉 당시에 4~6을 극장에서 못본 저같은 유입 팬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에 간것 뿐 입니다. 

시리즈 덕후 인기의 척도인 

7편의 캐릭터 굿즈(피규어)등이 과거 캐릭터에 비해서 잘팔렸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8편 보고 나서 모든 희망을 버리고

 7편 블루레이도 중고로 팔았습니다.)

 

7편 이야기가 얼마나 엉망이냐면...

 

4~6 캐릭터들이 그 고생해서 제국을 물리쳤는데

짠! 제국은 멀쩡했고 데스 스타가 또 있네?

이 따위 이야기 밖에 못만들었죠.

차라리 신 공화국의 내분(매파vs 비둘기파)이나 

아예 새로운 캐릭터들로

다른 이야기를 하든가 했어야죠(만달로리안 처럼요)

 

존 파브로(만달로리안 메인 연출)가 

남긴 명언이 있죠.

 

'내가 케빈 파이기에게 배운것 중 하나는

올드팬들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탑건 매버릭은 했고 스타워즈 시퀄은 그걸 알면서도 안한겁니다.

(로그원의 퀄을 보면 할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안한겁니다)

 

 

8
Updated at 2022-06-27 11:35:23

 스타워즈 깨포의 경우 흥행은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물론 올드팬 때문이죠

그리고 해리슨 포드의 죽음은 해리슨 포드의 강력한 요청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게 보내선 안되었지만, 당시에는 작품도 그렇고 그 죽움에 대해서 옹호하는 의견이 꽤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PC질로 작품을 망쳐버란 라스트 제다이에서 전작에 비해 반토막에 가까운 흥행 성적을 거두었고

 올드팬에 대한 예의 없는 이 작품 땜시 전작인 깨포까지 욕을 먹게 되었죠

분명히 세대교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깨어난 포스까지 만들어놨지만...

라스트 제다이의 뜬금없는 삽질로 세대교체고 모고 나가리 판되었죠 뭐...

 

그덕에 전 지금까지 라이언존슨 영화도 쳐다도 안봅니다.

1
2022-06-27 11:51:06

 8,9가 워낙에 망쳐버려서 지금은 7 도 욕을 먹긴 하지만 

개봉당시에는 7 참 재밌게 봤죠 

8 만 잘 나왔어도 좋았었을텐데

라이언존슨 어우 

4
2022-06-27 11:41:44

탑건 관련 스타워즈 비교 글은 그만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7
2022-06-27 11:57:37

저도 깨포 재미있게 봤지만 공화국과 제국에 대한 설정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엄연히 제국은 무너져서 조금씩 힘을 키우고 있거나해야하는데 퍼스트 오더...라는 제국을 잇는 세력이 너무 컸어요.....더군다나 행성 몇개를 그냥 없앨 수 있는 데스스타와는 비교도 안될 무기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공화국 연맹은 무너지고 또 공화국은 게릴라 집단처럼 소규모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말이 안됐어요...........그걸 7편에서 보여주고 8편에서 퍼스트 오더가 등장하고 공화국이 무너지지만 9편에서 다시 재건하는 스토리로 가야했었습니다.........

루크를 그렇게 보낸 것도 말도 안되구요.....

시퀄을 그렇게 마무리해버리니 중간에 낀 만달로리안, 보바펫, 오비완 캐노비와 같은 드라마의 흥미가 오래 가질 못합니다....(어차피 그렇게 해도 공화국은 망하잖아.....어차피 루크는 제다이들 제대로 못키우고 학교는 무너지잖아....이런식의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6
2022-06-27 13:05:00

시퀄 삼부작에 제일 화나는 부분이 이겁니다.

아무리 존 파브로가 만달로리안을 명작으로 만들어놔도

시즌2에 그분이 다시 등장해서 4~6 시절의 포스를 보여줘도

 

'아 그래봤자 결론은 7,8,9 였지'

라는 생각이 들면

시리즈 부흥의 희망이 다 사라지고 절망만 남아요.



2022-06-27 13:14:51

맞아요.....결론이 영 마음에 들지 않고 절망적이니 흥이 안납니다...;;;;

4
2022-06-27 13:20:11

7편에서 그렇게 죽여놓고, '한 솔로' 영화 만든 것도 웃겼죠
뻔뻔한건지 멍청한건지...

2022-06-27 13:21:43

개인적으로는 젊은 시절의 한 솔로니....한편정도는 나와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결론적으로 영화의 재미가 떨어져서...;;;;

7
2022-06-27 12:55:15

스타워즈 시퀄은 잘만든 시리즈 속편 나올때마다 조리돌림 당하겠네요
뭐 그래도 싸긴 합니다

6
2022-06-27 13:18:13

원년 멤버들 데리고 왕좌의 게임 찍는줄 알았어요..
누가 죽을지 모르겠지? 하고 놀리는 듯이
그리고 새로운 멤버들의 합도 별로였네요
스토리도 레이에 몰빵에다가 포와 핀은 안나와도 상관없는 거의 들러리 ㅠㅠ

1
2022-06-27 14:06:39

깨어난 포스 원년배우 나온다고 보러 갔다가 그 황당한 설정에 욕만하다가 나온 불쾌한 기억만 있네요 그후로 쭉 망작길을 걷다가 로그원, 만달로리안을 재밌게 봤고 오비완 캐노비도 재밌네요 영화보다 OTT를 더 잘 만드는 희안한 케이스

3
2022-06-27 15:06:06

탑건도 후속편이 나오는데 30년이 넘었죠..

가장 큰 이유가 1편의 가치를 훼손할까바 였을거 같아요

톰크루즈의 판단이 옳았다는게..맘에드는 스토리 ..그리고 관객에게 멋진 장면을 보여줄수 있는 기술력의 발전이 생겨서...이런 위대한 도전을 했던거 같습니다..

 

스타워즌 제작당시 이전보다 기술력의 발전은 있었지만..스토리가..망이죠..시리즈를 지탱해온 주요캐릭터는..ㅜ.ㅜ

팬들도 떨어져 나가고...

3
2022-06-27 15:07:33

에피7 봤을때만 해도 전 레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똘똘하고 야무져보이고 어떻게 루크의 완성된 후계자가 될지 정말 궁금했는데

8보고 나서 니가 제다이나 뭐나 되기나 말거나 아니 스타워즈가 망하거나 말거나...


4
2022-06-27 18:24:44

탑 건 과 디즈니 스타워즈 와의 비교는 탑 건 매버릭의 수준을 더럽히는 행위죠
연출이 고급이면 영화도 고급이고 연출이 ㅂ ㅅ 이면 영화도 ㅂ ㅅ 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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