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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40대 아재의 탑건 매버릭 -- Maverick talk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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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7 19:39:30

개봉날 1회 관람후 폭풍 감동과 눈물 바다 경험후 가족들을 데리고 

주말에 2회차 관람 했습니다.

전 영화를 무지 좋아하긴 하지만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2번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 제가 정식 상영기간 동안 극장에서 2번 본 영화는 탑건 매버릭이 유일 합니다.

(재상영을 포함 하면 2번 본 영화가 몇개 있기는 합니다.)

혼자 1번, 가족과 1번 이렇게 보게 됬네요

큰애 컨디션이 안좋아 안 데려갈까 하다가 본인도 보고 싶다고 해서 어렵게 

데려 갔는데 재밌게 봤다고 오길 잘했다고 해서 얼마나 마음이 놓이던지----

와이프와 둘째도 만족스럽게 잘 봤다고 좋아 하네요 ^^

전 40대 후반.

탑건1은 중학교때 처음 봤습니다.

F-14, 가와사키, 항공 점퍼, 금발 여자  ---------

어찌나 부럽고 따라해 보고 싶던지   ㅋ

세월이 흘러 이제는 한가족의 가장이 되었기에 따라해 보는 나이가 아닌 

먹고 살 걱정이 앞서는 나이가 됬네요 

4,50대 아재들은 잘 아실꺼에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보다 그냥 할수밖에 없는 일들이 더 많다는 것을요

내 의지 보다는 상황이나 환경 때문에 끌려갈수 밖에 없는 일들요

영화 내내 매버릭이 저에게 말해 주는것 같더군요 (Maverick talk to me)

상황이 안좋더라도 너의 신념, 너의 철학, 네가 가고자 하는 길에는 타협하지 말라고요

그냥 하라고요

네 그렇게 해볼려고요

끝날때까지 끝난건 아니고

그 끝도 최소한 오늘은 아니니까요

탐형 정말 고맙습니다.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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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7 14:54:01

항공점퍼 다시 꺼내서 다들 입.. 으시기에는 계절이.. ㅎㄷㄷ 

2022-06-27 14:55:17

생각하지마.. 그러다 죽어

2022-06-27 18:49:39

톰 형 영화속엔 철학이 있는듯해요.
큰일을 위해 작은걸 희생하는것...
조차 용납하지 않는듯....
풀아웃애도 그랬고
매바릭애도 그렇죠.
마치 캡틴 아메리카같은....

2022-06-28 11:13:10

40대 공감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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