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한산] 메인 예고편

박해일 잘어울리네요. 실제 나이도 비슷할때이기도 하고 뭐 연기는 걱정안되는 배우이니~~
스케일도 커보이고 기대됩니다.

영상보니 박해일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기대 됩니다. 

김한민 감독이랑 최민식 배우는 왜 틀어진 건가요? 

천만은 무난하겠네요. 이 정도 사이즈 영화를 외면하기는 어렵죠. 전편으로도 학습이 많이 됐고. 외계인과 쌍천만 예상합니다.

예고편 보니 잘 나온 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육룡이 나르샤 때부터 느끼는 거지만 왜 변요환이 젊은 역을 맡은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 그렇게...

뿌리깊은 나무의 이방지나 명량의 와키자카...

올 여름 브로커,비상선언에 출연한 송강호 와 헤어질 결심,한산에 출연한 박해일 두 남자 배우의 작품이순차적으로 개봉하네요. 흥행의 승자는 아무래도 박해일이 아닐까요

 보기야 하겠지만 1처럼 나오면 실망할 것 같네요.

1편도 뽕으로 보았기 때문에 2편역시 저는 기대가 됩니다.

압도적 승리를 감상하라~!

 이번 포커스는 거북선?

마지막편은 눈물의 엔딩이 될까요?ㅠㅠ

박해일 조용한듯 하면서 강한 연기 좋죠.
아주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대됩니다

 아직 한 달이나 더 기다려야 하네요. 빨리 개봉일 왔으면~~~

걱정한 만큼 나쁘지는 않으거 같네요.

요즘 보면 뭔가 꼬투리 하나 잡아서 역사왜곡으로 끌거갈까봐 좀 걱정이긴합니다.

그냥 영화로 보자구요. 

물론 너무 심각한 왜곡은 알아서 걸러질겁니다. 관객들이 바보는 아니니까요.

명량, 한산, 노량 3부작 끝나면 블루레이 패키지 내놓을까요? 

 예고편의 박해일 대사는 목소리가 낮고 차가워서 전편보다 부담이 적군요.

최민식 배우는 낮은 소리로 대사를 해도 감정에 과잉이 느껴졌거든요

연극배우들 단점 중 하나라는 과잉 톤의 대사는 유인촌부터 그 외 무대 출신 배우들에게선 뗄 수 없는 꼬리표 같은 것인지 

어떤 드라마를 봐도 비슷하게 다가오고 또 그만큼 부담스럽더군요.

(정동환 아저씨 드라마를 봐도..) 

 예고편에 벌써 어색한 CG 가 보이는데 본편에선 수정되어서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