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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헤어질 결심 / 짧은 평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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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3:05:20

쿠엔틴에게 "원어타"가 있다면

박찬욱 감독님에겐 "헤어질 결심"이 있다. 

 

무튼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한번 더 볼까 고민 중..)

아맥이나 4DX가 아닌 이상

중간 정도에 앉아서 볼걸 하는...

그리고 탕여사님의 한국어 대사 

몇개는 잘 안 들리더군요. 

 

 

ps 

작품과는 상관 없는데

엔딩크레딧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영화라면 주연 순으로 나오는데

등장인물 순으로 나오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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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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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3:08:01

대사 안들리는 한국영화 종특 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진짜 이번에도 몇몇 장면은 자막이 필요할 정도로.. 이게 웅웅 거리는 그 사운드때문에 역시 잘 안들리는데 사운드만 좋았으면 탕웨이의 어눌한 대사도 충분히 들릴수 있었는ㄷ.. 한국영화 사운드 개선은 정녕 먼미래인지…

WR
2022-06-29 13:14:32

이럴 때마다 헐리웃의 ADR 시스템과 

배우들은 대체 어떤 훈련등을 받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2022-06-29 13:17:11

진짜 한국영화 눈부신 발전중에 이 붕붕대는 사운드에 대한 정체는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님 말씀대로 한가지 문제는 아닐듯..

2022-06-29 13:08:27

애트모스관에서 한 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2-06-29 13:14:14

밑에 글에도 있는데 도대체 뭔 영화길래 사운드 좋은데로 가야 하는건가요? ㅎㅎ

Updated at 2022-06-29 13:18:31

사람들이 애트모스 이야기 하는 이유는 한국영화가 애트모스 지원하는 영화가 거의 없구요 지금 애트모스 지원하는관은 cgv중에서 일부라서 다른곳에서 괜찮개 보시고 애트모스 사운드관도 볼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2022-06-29 13:43:47

제 경우는 대사 때문에 그런 이유가 하나있고요. 아무래도 몇몇 장면들에서 보여진 사운드를 들었을때 정서적으로 더 큰 울림을 받고 싶어서 그런 생각을 했네요. 마침 3시경에 영화가 있어서 메박 애트모스관 가보려고 합니다.

Updated at 2022-06-29 14:27:05

박찬욱 영화중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첫 씬부터 분리도 최고임을 보여주며 시작하죠. 대사가 묻인 건 두어 장면이 나오긴 합니다.

WR
2022-06-29 13:15:24

전 지금 촌살님이 올리신 리뷰글의 오리지널 티켓을 보고..

오늘 중 메박으로 또 볼까말까 고민 중입니다유;;;

2022-06-29 13:38:56

오리지널 티켓은 아니고요. 롯시에서 카드식으로 티켓 만들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스틸컷 받아서 보정한담에 만든거에요. 롯시에서 아트카드 주는데 그게 이쁩니다. 싸인 포스터 이미지라 더 이뻐요

WR
2022-06-29 15:55:37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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