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토르 4' 언론시사 단평들 - 익무 운영진

다크 월드까지 소환될 정도면 많이 안좋나 보네요

그냥 익무 시사평이랑은 안맞을때가 많았기에 이번에도 그러길 바라야 할듯 ㅠㅠ

라그나로크 정말 재밌어서 이번것도 기대했는데ㅜㅜ

그냥 탑건 매버릭 천만 가즈아~~ 

라그나로크와 조조래빗을 만족스럽게 감상해서

이번 영화도 무난히 평작 이상은 나오겠지 싶었는데 의외네요.

확실히 마블이 엔드게임 이후로 힘을 잃은 것 같긴 합니다..

마블은 진짜 이제 끝인가보네요

익무는 솔직히 못 믿겠습니다.

라그나로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른 평가도 좀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마블. 그만 했으면 합니다.
나오면 보긴 하지만 .. 이젠 뭐 의미도 없잖아요.
마블은 타노스가 죽었는데 .. 더 뭐가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대단한 결말을 내놓구선 ..

요즘 디즈니에서 자꾸 확장해서 스타워즈 개판 치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다크피닉스도 호평주던 곳이 불호면 정말 심각하게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이제 저 사이트 평가는 믿을 가치가 없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익무에서 저 정도면 얼마나 별로인지..  익무가 띄워주기로 유명한 사이트라 저기서 저 정도면 안봐도 훤할듯

익무 평 2개 보고 모든걸 결론 짓고 흥망성쇠까지 알 수 있는 분들 존경합니다

익무에서 후기 안좋게 쓰면 시사회 초대 못받는 썰 듣었는데 이정도면 진짜 안좋은거 아닌지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개봉후 평가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까 싶네요. 저런 단평들은 말그대로 참고만 하면 될듯...

헉...기대하고있었는데 일단은 좀 내려놔야겠군요;;;

헐

요즘 잠을 잘 못자고 탑건때문에 제대로 된 사고가 안되서.. 

진짜고 가짜고 탑건에 특수관좀 나눠줬으면 하는 바람이... 

특별관 [럽 앤 썬더] 밀어내고 [매버릭]이 롱런할 수도 있겠네요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데... 

특히 탐크루즈 걱정을 할 필요는 없는데 

왜.. 나는 탑건: 매버릭의 흥행 성적을 왜 그렇게 응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토르" 영화가 못 나왔다니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네요.  

토르 전하.

45일 후 디플에서 뵙겠사옵니다.

 헐 전 다크월드 정말 지루했는데.. 그것보다 더하다니..

근데 원래 토르는 3편만 그나마 상대적으로 볼만 했지(사실 셋 다 그냥 그랬음) 원래 재미없었던 시리즈라 그냥 보는 거죠 뭐

 토르3 를 마블에서도 손꼽을정도로 재미있게 보아서....마블 마지막 기대작이 토르4 였는데....ㅜ ㅜ

 이러면 안되는데......................................

익무 요즘 보면 좀 사이트가 커져서 그런지 알바유입도 많고 극찬하는 영화는 일단 믿고 기대감을 내려놓으면 좋더군요  물론 어느 커뮤니티든간에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익무라고 믿고 안믿고 이런 얘기는 이상하다고 봅니다. 그럼 여기 올라오는 후기는 다 믿을 수 있나요 ㅎㅎ 그냥 각자 감상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거죠. 그런 것보다 중요한 건 딱 두 명의 후기라는 거죠.

개봉날 표 끊어놨는데 가서 보고 판단해야 겠어요

 다크월드...?

엔드게임 이후로는.. 마블 안봅니다. 

끝나면, 할 얘기 없고, 할 얘기 없으면, 영화가 잘 나올 수가 없죠. 

 근데 직접보는게 최고죠 북미는 평이 좋았다고 하던데 왠지 감독의 색깔이 너무 진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 감독이 한 개그하는데 그 스타일이 좀 ㅎㅎ

익무 다크맨님이면 호러익스프레스 당시부터 있던 분입니다. 다크맨님 평은 저하고 꽤 일치했었는데 ㅠㅜ 토르4 기대작이었는데 불안하네요;;

원래 토르 시리즈 안좋아해서 그냥 개봉 당일 한번 딱 보면 끝일 것 같네요. 기대치 자체가 없어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네용~ㅎㅎ 

 익무에서 설레발 치던 영화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든) 그 정대 반대가 나온 경우가 꽤 많이 있어온지라...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궁금하긴해요

최근 익무가 시사회를 많이 유치하다 보니

운영진 뿐만 아니라 열성회원들도 입소문을 스스로 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익무 단독 혹은 특혜를 준 영화에 대해서는 유달리 호평을 내는 편입니다.

가장 최근은... 쥬라기 월드랑 브로커였죠

실제 개봉하기전까진 찬양 일색이었습니다.

저도 굿즈 땜시 자주 들어가서 덧글 위주로 가끔 활동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회원층이 2~30대 이다 보니...

확 타오르고 쉽게 꺼지는 경향이 많기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마블이 저조라. 그나마 덜하기만 해도 다행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