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느님만으로 돈값하는 영화 (물론 문화의날 할인 받아서 본 것은 안비밀)..
* 내용 자체는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한 편 but 두 배우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맛은 있네요.
* '상류사회'에 이어 이번에도 해일을 위하여..탕웨이느님과 격렬한 키스씬..ㅓㅜㅑ
* 평점 6/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