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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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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헤어질 결심을 봤습니다(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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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00:08:42

하루동안 2번 관람했는데

1회차는 따라가기에 집중했고

2회차는 연출이나 복선 파악 위주로 봤는데요.

이게 박찬욱 감독 작중에 제일 순한맛(?)인거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고

복선이나 소품활용면에서도 좋았네요.

충분히 자극적이고도 말초적으로 만들수 있는 소재인데

이렇게 담백하게 표현해내는것도 대단하네요.

그리고 탕웨이 누나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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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you are, gone in a moment; like breath on a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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