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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처음 극장에서 박수를 쳤어요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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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3:44:39

어린시절 시민회관서 박수친이후 처음 극장에서 박스를 쳤습니다.

정말 잘만든 영화입니다. 과거 헐리웃 고전영화나 일본 하드보일 범죄영화를 믹싱한 느낌이들어

신선도에선 조금 떨어지지만 그걸 잘 버무려서 완성도있는 영화를 빚어냈네요

시나리오를 쓴 작가가 얼마나 촘촘하게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만드는데 노력한 흔적으로 보며 탄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제작비로 뚜드려대는 그런 영화는 진정한 시네마가 아닙다

그런 영화는 시네마를 존속 시킬수 없으며 그런게 좋으면 차라리 게임이나 놀이동산을 이용하라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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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2022-06-30 13:46:29 (223.*.*.139)

뭐든 양극단적인 건 지양합니다 장르가 어떻든 관객이 선택하는것이니까요

2022-06-30 13:50:02

맞습니다. 헤어질 결심이 명작인 것과 관객의 선택은 별개니까요.

16
2022-06-30 13:55:00

 엥? 요번 탑건 속편은 진정한 시네마란 평을 받고 있던데요?

뭔가 편협한 사고방식 아닌가 싶습니다.

7
2022-06-30 13:57:25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시네마가 아니라는 그 영화들 덕에 시네마가 존속할 수 있는 게 사실입니다.

3
2022-06-30 13:58:05

콜로세움 개장 예상합니다. ^^

7
2022-06-30 13:59:28

개인의 생각은 자유지만 엄청난 제작비로 뚜드려대는 영화 중에도 걸작들이 많고 

그런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야말로 진정한 시네마라고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2022-06-30 14:09:45

자유인데 책임도 없는 글 어설픈 훈수
그냥 이상한 괴변 시네마 부분 거르는게 답

2
2022-06-30 14:23:25

좀 아쉽기는 하네요......어떤 글 적었나 찾아보니 매버릭 노잼. 파친코 얘기 딱 요렇게 인데....

WR
2022-06-30 14:24:39

그렇게 썻네요 뭐 잘못된거라도?

WR
2022-06-30 14:13:10

엄청난 제작비는 엄청난 이윤으로 회수되야 하기에 작품성에 초점보다는 매출구조에 집중할수밖에 없습니다. 고로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수록 오락성과 대중성은 필수고 작가의 상상보다는 대중의 상상력에 맞춰주려고 합니다. 헐리웃 블록버스터를 보고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말해서 편협한 사고라고 생각하신다면 영화를 폭넓게보시길 추천드려요

12
2022-06-30 14:14:46

진심으로 여기 댓글 단 분들이 영화를 폭넓게 안본다고 생각하시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WR
2022-06-30 14:16:06

적어도 탑건을 진정한 시네마라고 홍보하는데 동의 하신다면 폭넓게 보더라도 제대로 보신분은 아니죠

18
2022-06-30 14:17:10

탑건2도 훌륭한 영화고, 헤어질 결심도 훌륭한 영화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시각을 가진 분들이 아닐까요? 

WR
2022-06-30 14:18:09

탑건2가 전혀 훌륭한영화라고 생각 안해서...

7
2022-06-30 14:25:06 (223.*.*.139)

엄청난 돈들인 최신 화질과 음향시설의 돈벌이 극장인 멀티플렉스 관은 진정한 훌륭한 극장이 아니라서 안 보시고 옛날식 아트시네마 전용 극장에서만 영화 보시나요?

WR
2022-06-30 14:25:58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진정한 시네마라고 홍보는 말아야...

16
2022-06-30 15:39:14

8
2022-06-30 14:18:14

전형적인 스노비즘 자칭 “씨네필”

WR
2022-06-30 14:19:02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WR
2022-06-30 14:22:16

탑건 오프닝을 보면서 마음이 웅장해진다는데 도대체 왜 그런 선전영화에 웅장해 지나요?

빠르게 기동해서 정밀타격하는 전투기를 보면 파괴되고 박살내는 그런 광경을 동경해서 마음이 웅장해지나요?


8
Updated at 2022-06-30 14:24:48

뭘또 나눕니까.
그냥 좋게 좋게 보세요

내면에 화가 많으신거 같습니다.

WR
2022-06-30 14:28:31

다른 얘기지만 영화 미드나잇런의 각본을 너무 좋아합니다.

배우 연기는 말할것도없고

8
Updated at 2022-06-30 14:29:34 (223.*.*.139)

본인도 이야기 주제에 갈피를 못잡으시는듯 선전영화? 엄청난 자본 영화? 훌륭한 영화? 제대로된 영화? 양심? 무슨 말을 하시고 싶은지요?

WR
2022-06-30 14:35:11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다른데가서 익명을 벗고 써보세요

15
2022-06-30 14:31:46

댓들 다시는 거 읽어보니 편견에 완전히 사로잡힌 분이시네요. 

WR
2022-06-30 14:33:46

편견인지 개인사견인지 본인 식견이나 잘 살피세요

7
2022-06-30 14:34:22

역시 이럴줄 알았어.. 가입일을 봤어야 하는건데.. 쩝.

WR
2022-06-30 14:35:46

네 가입일 타령

7
2022-06-30 14:42:28

개인적으로는 헤어질결심을 엄청 좋게봐서 글도 남겼지만 탑건을 볼때 준 즐거움과 기쁨과 비교해서 어떤 영화가 더 좋은 영화냐고 전 쉽게 말하지 못할 것 같네요.
대형 블락버스터 영화가 나왔을때 자꾸 작품성이 떨어진다 상업적이여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탑건이 장르물에서 보여주는 완성도는 압도적이고 작품성이 낮다고 절대 할 수 없죠. 그냥 그 장르나 스타일이 ‘본인취향’이 아니다라면 모를까. 그리고 상업적인 히트를 했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봤다는 것인데 그런 영화가 더 잘만든 영화라고는 할순 없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준 부분은 절대 과소 평가 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뭐 개인취향은 존중하지만 굳이 성격이 많이 다른 작품을 두고 비교는 공통의 가치 외에도 각자 가진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한 발언으로 보이네요. 거기에 심지어 그런 영화를 좋다고 한사람을 평가절하하는 표현까지 들어가 있어서 아쉽네요.

2
Updated at 2022-06-30 14:55:30

엄청난 제작비로 뚜드려대는 영화의 기준은 뭔가요? 매버릭을 깎아 내리시는 것을 보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나 원더풀데이즈 처럼 과도한 제작비가 투여되었으나 낮은 완성도나 흥행에 참패하여 관련 산업에 타격을 줄 만한 영화를 이야기하는 것 같진 않고.. (투자 위축 등)

정말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5
2022-06-30 15:23:58

오락영화라고 시네마가 아닌 건 아니죠

8
Updated at 2022-06-30 15:34:48

꼭 이렇게 상업적인 작품과 예술적인 작품을 선그으며 가르는 분들은

영화가 산업의 영역과 예술의 영역이 공존하는 분야임을 외면하려고 합니다.

제작비로 두드리는 영화, 시네마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작비로 두드리는 영화가 흥행하고 그 돈이 새로운 영화 제작에 투자되는 겁니다.

둘의 영역이 완전히 달라보이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제작비로 두드려서 흥행하는 영화가 있어야 '영화'라는 분야에 새로운 자본이나 인력이 유입되고 그 결과로 새로운 명작 탄생에 단초가 되는 겁니다.

 

만일 '제작비를 들이붓고도 별로인 영화'라고 썼다면 저는 댓글을 안달았을 겁니다. 당연히 구린 영화는 구린 영화라고 까이는게 마땅하니까요.

하지만 '엄청난 제작비로 뚜드려대는 그런 영화'라고 명시하셨으니 댓글을 답니다. 제작비는 영화의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영화는 결과물로서 판단해야 합니다. 제작비를 많이 들인 영화가 상업적인 색을 띄고 그래서 님의 취향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비가 크다는 것이 시네마가 될 수 없다는 필수조건이라는 건 그저 편견에 불과합니다.

 

아마도 어그로 계정이시겠죠? 다른 동네에서 노시다가 심심해서 넘어와 일부러 어그로 끄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시간 낭비 마시고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진심이시라면, 영화의 영역을 시네마에만 두지 말고 시네마와 영화 사이에 있는 작품들에 대한(혹은 적어도 그런 영화를 소비하는 관객들) 이해력을 가지시길 바라봅니다. 

13
Updated at 2022-06-30 15:50:46

그냥 어그로 같고 진지하게 답해줄 필요 없습니다.

2022-06-30 15:55:23


영화 컨텐츠를 향유하는 것에 있어서
극장에서 박수치고 소리치는 거
애들이 관람 방해하는 것 보다
본문의 인식 같은 것이
더 방해된다고 봅니다

2022-06-30 16:20:01

아… 예, 화이팅하십쇼.

2
2022-06-30 16:21:28

어떤 시네마적 경험은 값비싼 제작비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비티, 아바타, 다크 나이트, 반지의 제왕, AI, 터미네이터 2, 라이언 일병 구하기…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죠스, 스타워즈, 벤허, 오즈의 마법사 같은 작품들이요.

만약 제작비 1억불 이상인 영화를 모조리 세상에서 지워버린다면? (물론 못 만든 블록버스터들도 수두룩 빽빽합니다만) 시네마라는 게 정말 황폐해지지 않을까요?

아마 글쓴분께서도 소위 블록버스터 영화들 중 진정한 시네마라고 느끼시는 게 한 편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3
2022-06-30 16:22:31

1
Updated at 2022-06-30 17:57:45

나름 영화에 대한 식견이 높고 신념도 있으신것같은데
다크나이트 처럼 블록버스터임에도 잘 만든 시네마의 예제가 되는 작품을 어떻게 평가하실지 궁금하네요

2022-06-30 16:49:37 (223.*.*.139)

어쩐지 탑건 재미없다고 글쓴 그 분이네요

2
2022-06-30 17:27:39

제발 본인이 재미없게 봤다고 진정한 시네마가아니다 탑건2 재밌다는 사람은 영화를 제대로 못보는 사람들이다라는 이딴 개쓰레기같은 생각은 좀 버려요!!!!!본인이 재미없게 봤다고 그걸 남한테도 강요하지말라고요!!!!

WR
2022-06-30 20:14:10

제 글에 어디 강요가 있나유

2022-06-30 18:15:56

5년 10년 뒤 쯤 이 글을 생각하며 이불킥좀 하실 겁니다. 

아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2022-06-30 18:34:09

스콜세지옹의 발언이후 '시네마'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은데... '시네마'의 정의를 제작비로만 규정하시는게 아쉽네요. 본인이 칭하는 '시네마'가 '작가주의영화'나 '예술영화'인가요?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같은 고전 대작들도 '시네마'가 아닌 건가요? 어떤 결의 영화를 어떤 관점에서 '시네마'라 칭하시는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마는 논쟁을 유발시키거나, 본의아니게 유발된다면 적어도 본인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최소한의 책임은 지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소모적인 댓글로 다투게 되니까요.

WR
2022-06-30 20:11:37

저에게 제작비가 엄청난 영화는 시네마 논쟁이 아닙니다 별로인 블록버스터 탑건이 진정한 시네마라고 홍보하는게 웃긴거죠
아무리 뭐라해도 별로인 영화는 별로라고 해도 됩니다

2022-06-30 22:31:36

그냥 본인평만 남기시면 되는데 왜 남들 취향까지 폄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란게 시나리오 소재나 주제에 따라 자금력이란게 필요할수도 있고 이걸 적절하게 사용해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수 있는데요

 

파일럿 이야기하면서 종이비행기 들고와서 하는것보다 그래픽이나 실물 전투기 이용한다면 

더 전달력을 높일수 있는게 당연하고 영화사에 길이남을 역작으로 뽑히는 벤허나 , 바람과함께사라지다도

당시로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들인데 이런 영화들도 폄하하실껀가요 ? 

Updated at 2022-07-01 03:06:22

본인이 마틴 스코세이지처럼 품격있는 분이라 생각하십니까?

저질적인 언행으로 갈라치기 어그로 끌려는 시도나 하면서 무슨 시네마 운운하시는지~

적당선에서 마무리하고 자중하시죠.

2022-07-01 03:19:41

올해도 풍년이네.... 그물을 던져라! 파닥 파닥 파다닥!

Updated at 2022-07-01 04:53:41 (1.*.*.230)

1200만 영화 범죄도시2 는 어떤지 의견이신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22-07-01 09:18:00

딱 옛날 고등학교 때 키노 사보면서
니들이 영화를 알아? 하던 사고방식을 보는것 같네요.
본인이야 말로 영화를 폭넓게 보시길...
이건 종교에 빠져서 사탄아 물러가라 하는것고
다르지 않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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