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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  탑건:매버릭 나의 평점 (스포와 함께 추가내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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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30 19:31:41

3.6/5

역시 토니 스콧의 아우라에는 못미치는군요.
그러나 스콧 버전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다소 마지막 그 기체로 결판내는게 사기케 지만, 어떳습니까? 매버릭인데 ㅎㅎ

스콧 버전과 가장 큰차이점은 편집입니다. 스콧은 큰 아우라를 만드는 가슴 벅찬 편집으로 보는 관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상남자의 로망을 그렸다면 매버릭은 아우라에 만족하지 않고 구체화 시키는 재미는 역시 요즘 세대 감독임을 극명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무슨 비행시믈 미션 설명하는 착각까지 해서 재밋더군요. ㅎㅎ (아실겁니다. 미션 설명하는 부분에서 게임 화면과 같은 글픽에 목소리 하며)

지금 일단 긴글은 못쓰는 상황이라 이 글을 수정하는 식으로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내용은 전술비행, 독파이팅에 대해서.. 코브라 기동의 남용과 오버슛에 대해서 ㅎㅎ


추가 업데이트>>>
1. 탑건1과 동일한 오프닝은 닭살게 돋게 하는 토니 스콧 감독에게 바치는 팬심을 위한 오프닝이었습니다. 탑건 하면 오프닝의 이 장면을 누가 잊게습니까? 1편의 오프닝에 추가 편집한(어레스트 케이블의 움직임과 항모 갑판위 튀어나온 캐노피에서의 시선은 정말 신선하고 이 감독도 얼마나 탑건1의 진정한 매니아임을 느낌) 아마도 이 오프닝을 따라하지 않고 시작하기에는 코신스키 감독도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도대체 탑건2 오프닝을 어떻게 시작할것인가? 고민이 무지 많았겠죠.

2. 1편에서 의 마지막 독파이팅의 결말은 아시다 싶이 오버슛을 유도해서 6시30분 꼬리를 물고 미사일을 날리는걸로 끝을 내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코브라 기동을 두어번 보여주는데 다소 식상함이 오더군요. 실제는 별3개가 매버릭의 코브라 기동을 빈정거리듯 이야기 하는것 처럼 실전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오버슛 역시 적기가 6시30분 뒤를 쫒더라도 오버슛을 반영해서 실전에서는 그렇게 근접하게 쫒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1이 아닌 편대 비행으로 독파이팅을 하는데 코브라 기동을 했다가는 다른 적기로 부터 락온되어 죽기 딱이라는거죠. 그래서 감독이 적기를 1편에서는 많이 나왔던것에 비해 두대만 출현하는걸로 처리 했는지 모릅니다. 그게 더 현실적이거든요. 에어포스 원에서 에어포스를 지키기 위해 F-15가 살신성인, 몸으로 적 미사일을 막는 장면을 탑건2에서 볼줄이야… 정말 멋진 닭살스런 장면이었습니다. 유인탄이 다 떨어져 짤쩔매는 구스의 아들 루스터를 지키기 위해 쫒기는 루스터와 적기 사이로 뛰어들어 코브라 기동을 하면서 유인탄을 쏘는 장면은 정말이지 닭살 안돋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3. 매버릭이 추락후 밀덕이라면 입이 벌어질 러시아 MI-24의 출연은 의외로 놀랐습니다. 보통 조종사 추락하고 수색 헬기를 이렇게 공격용 하인드를 보여줄지 누가 알앗겠습니까? 이 헬기를 선택한것만 봐도 제대로 찍어보자는 제작 의도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4. F-14 톰캣 생산이 총 700여대 인데 그중 70여대가 팔레비 국왕때 이란에 수출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속 임의의 적성국이 이란 인건가요? ㅎㅎ 톰캣을 운영하는 가능성은 이란 뿐인데..

5. 그런데 저는 귀에 꽂히는 음악이 없던데 어떠튼가요? 워낙에 1편 OST가 넘사벽이라 비교가 안되는건지 기억에 남는 곡이 없어 아쉬었습니다.

6. 이번 탑건은 조종석 촬영 부분은 죄다 실제 호넷 조종석으로 실제 기동하면서 찍은것 같던데 이 점은 칭찬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1편에서 토니스콧 감독의 선택은 리얼리티를 제일 1로 선택했지만 기술적 한계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디테일한 내부 조종석 연출은 조종석 세트를 활용했는데 복좌형 톰캣에서 후방조종사인 통신레이다 담당이 칵핏을 더듬으면서 측면으로 지나치는 적기를 실시간으로 입으로 조종사에게 말하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은 실제로서 기체 측면으로 바람처럼 스쳐가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더군요. 그런데 이번편은 세트는
아닌것 같고 실제 기동을 하면서 조종석 내에서 측면으로 스쳐가는 장면 뿐 아니라 내부 연기까지 진짜라 놀라웠습니다. 이점은 1편보다 리얼리티가 압권이라는것에 대해서는 인정 안할수가 없더군요. 1편이 이점에 있어서는 연기쑈 였다면 이번편은 레얼 진짜 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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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史哲 라이프
5
Comments
2022-06-30 17:42:55

1편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액션씬이 겨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편은 5번을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1
2022-06-30 17:58:16

 1편은 탑건 이야기보단 청춘물에 가깝죠.거기에 탑건이라는  양념을 얻은 느낌이지만 2편은 오히려 그런 거 다 빼고 액션에 집중한 게 좋더군요.

2022-06-30 18:04:33

비행기가 아니라 파일럿이 중요하니까요 ㅋㅋㅋ 근데 점수 왜케 박하게 주셨나요!? ㅋㅋ

WR
2022-06-30 18:19:13

좀 식상한면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쓸글에 들어가겠지만 기존것에 코신스키의 구체화된 액션 말고는 많이 봐왔던것들이라… ㅎㅎ 그래도 저역시 막판 팝업 급강하 폭격과 독파이팅은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2022-06-30 19:11:50

하지만 수호이57은 러시아에도 몇 대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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