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영화는 시네마가 될 수 없다???
탑건 입소문이 별로 안 좋다???
어디 다른 멀티버스에서 오기라도 했나?????
하여간 대체 뭔 개소린가 했죠....
팍....씨.......
자기 생각만 주장할거면 일기장에 써야죠
그러게요. 대놓고 어그로인데 너무 진지하게 대해주는 댓글 많아서 역시 친절한 디피구나... 상대안하는게 최선입니다. 글가리기도 있구요.
-_-b 수준이 낮아서, 또 보러갑니다 ㅎㅎ 그래봐야 이제 두번쨰지만, 코엑스 돌비 시네마로 조조로 볼예정 ~_~)
자기 글 말고는 댓글도 한 번 단 적도 없네요...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거죠.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할려 했는데 우리나라 관객 수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는 말은 좀 어이 없더군요. <버닝>을 내놓고도 백만 관객도 못 돌파하고 쓸쓸이 상영 내렸던 이창동 감독님이 그 말 들으시면 무슨 생각하실런지.
다른 의미로
우리들에게는 장난감 수준으로 가지고 놀기에 좋죠~
ㅋㅋㅋ 질문엔 답도 못하면서 어그로 끌다가 신고 먹었네요.
밑에 글 하나 날아간 거 보니 몬가 재밌는 구경을 또 놓쳤나 보네요
다이하드, 빽투더 퓨처, 터미네이터, 에일리언도 재미없다는 사람 있을겁니다.
단지 그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그사람이 좀 안쓰러운거죠.
누가 그래요?
자기 생각만 주장할거면 일기장에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