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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가장 좋아하는 칸 영화제 한국영화 수상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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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22:00:50

칸 국제 영화제의 한국영화 수상작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인지

재미삼아 설문조사 해보는데요, 여기서 수상작중에 7개의

본상(황금종려상, 심사위원 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을 받은 한국영화 한정입니다.

재투표 허용했고 제한 없는 다중 선택 가능하게 했으니

많이들 참여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릴께요.

 

 

 

 

취화선 - 2002년 감독상 수상

 

 

 

 

올드보이 - 2004년 심사위원 대상 수상

 

 

 

 

밀양 - 2007년 여우주연상 수상

 

 

 

 

박쥐 - 2009년 심사위원상 수상

 

 

 

 

시 - 2010년 각본상 수상

 

 

 

 

기생충 - 2019년 황금종려상 수상

 

 

 

 

브로커 - 2022년 남우주연상 수상

 

 

 

 

헤어질 결심 - 2022년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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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30 22:01:58

〈박쥐〉랑 〈기생충〉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기생충〉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WR
2022-06-30 22:05:24

게시물에도 서술했지만 어느 작품을 고를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중 선택 가능하게 했는데 그 집념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2022-06-30 22:04:50

해어질 결심 보고 선택할게요
아직까진 전 밀양

WR
2022-06-30 22:06:12

저도 헤어질 결심 보고 설문조사 해볼까봐요.

2022-06-30 22:06:28

[올드보이] [기생충]을 꼽습니다.

WR
2022-06-30 22:07:49

저라면 시를 추가했을거에요. 헤어질 결심은 아직 못봤으니 제외하고요.

2022-06-30 22:36:09

 결과적으로 보면

 가장 문화적인 변동?을 이끌어 낸 것은

 아햏햏 아닌가해서

 취화선 선택합니다

 나이 이렇게 먹어도 거기서 머무니

 부끄럽네요...

WR
2022-06-30 22:57:47

저도 임권택 감독 팬중 하나인데 아직도 취화선 안본게 부끄러워요.

2022-06-30 23:03:52

영화 자체는 

개인적으로는

위의 다른 작품에 훨~~~씬

모자르다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직 안 본 것들도 있는데

 감히 그럴 것 같은 

 건방진 생각이 있어요...ㅜㅜ)

고개드세요 ㅎ

2022-07-01 00:02:13

올드보이와 밀양중에서 올드보이를 골랐습니다 다중투표가 가능해도 그냥 저에게 가장 강렬했던 것이 올드보이인지라 올드보이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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