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데이빗 핀처)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버닝녹터널 애니멀스나이트 크롤러아메리칸 스나이퍼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대체로 분위기는 정적인 편이지만 몰입해서 보다보면 마지막엔 감정이 동요되어 여운이 상당히 오래가는 영화들이죠.비슷한 류의 영화가 더 있을까요?
와.. 제목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게 이 영화인데 댓글에 바로 있네요 ㅋI'm calling you 였나? 주제곡도 참 쓸쓸한 느낌을 주지만 아름다운 명곡이에요.
올이즈로스트 추천드려요
'더 로드' 생각나네요.p.s. 동명의 영화가 다른게 또 있었네요. 추천 드린 것은 '비고 모텐슨' 주연의 영화입니다.
나이트크롤러가 취향이라면데몰리션 부터 보셔야겠습니다
홈즈맨(토미 리 존스&힐러리 스웽크)와일드(리즈 위더스푼)레슬러(미키 루크)
hell or highwater
노매드랜드
윈드리버로스트 인 더스트
폭스캐처/ 시카리오/ 그을린사랑(아마 보셨을 것 같지만요 ㅎ)생각하다 보니 뒤의 두 작품이 드니빌뇌브 영화인데, 이 감독 작품이 대체로 건조한 분위기로 진행되다 점점 감정적으로 몰아부치는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미스트’는 어떨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 본 영화들은 차근차근 하나씩 봐야겠네요.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생각나네요, 출장 갔다 오는 길에 비행기안에서 다시 봤는데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The American (조지 클루니) 강력 추천합니다
파리 텍사스요
딱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역시나 있네요.
그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작품들
윈드리버
슬로우웨스트
몬태나
로스트인더더스트
아무도 모른다어느 가족인사이드 르윈드라이브더 길티(덴마크, 2018)파수꾼추천드려요
"레퀴엠" 한번 보시길.가슴이 황량해져 잠을 못 이룹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너미시카리오로스트인더스트윈드리버용서받지못한자(클린트 이스트우드)콜래트럴마이클 클레이튼
저도 노나없....
시카리오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도 생각나네요
가장 최근 영화로
'The power of the Dog'
말씀하신 분위기에 가장 맞는 영화로
'그랜토리노'
둘 다 넷플릭스에 있는데 그랜토리노는 내려갔나보네요..
와.. 제목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게 이 영화인데 댓글에 바로 있네요 ㅋ
I'm calling you 였나? 주제곡도 참 쓸쓸한 느낌을 주지만 아름다운 명곡이에요.
올이즈로스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