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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필 칼슨의 워킹톨(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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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7-03 22:59:28

https://twitter.com/tico_romao/status/1543240578321698816?s=21&t=Qw_OXUOTQy0ZhdwJ29JPmQ

오늘 이 트윗을 보고 워킹톨 감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활 본게 80년대 중반 KBS2에서 였는데 우연히 봤다가 쇼킹먹고 평생 잊지 못하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아마 이 영화 아시는 아재분들 이곳에도 있을겁니다. 훗날 2004년에 드웨이 존슨이 리메이크 워킹톨 주연으로 연기했던걸 봤는데 1973년작을 본 사람이라면 대실망을 했을겁니다. 저역시 오리지널을 10점 주면 한 3~4점?

원작의 주연은 조 돈 베이커로 007에서 처음 리빙데이 라이트에서 또라이 장군역으로 나오다가 후에 피어슨 본드 역때에 또 나오기도 했었죠. 나오는 역들이 좀 우스꽝 스럽게 나왔지만 이 워킹톨을 보신분이라면 감히 웃질 못할겁니다. 악에 대한 응징의 카리스마가 하늘을 찌를 정도오 연기를 잘했으니까요.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주인공이 타향살이 하다가 아내와 두아이와 함께 고향에 왔더니 개판 5분전으로 지방 촌 마피아들이 마을을 병들게 만들어 놨는데 경찰인 보안관 부터 마을 유지 하며 제대로 된 사람이 없을정도로 마을은 범죄와 악에 오염이 되어 있었습니다. 겁이 나서 보안관이 될려는 사람도 없고 누구하나 잘못된것에 대한 올바른 평정은 꿈도 못꾸고 있었죠. 그때 주인공 조 돈 베이커가 홀연히 일어납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악을 일소 한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이거 보고 나면 속이 정말 후련했던지 우리 그런거 있지않습니까? 악에 대해 더 더 후려치고 싶은 그런 마음 바로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 입니다. KBS 성우들의 더빙으로 봤는데 더빙이 또 일품입니다. 술집에 주인공이 처들어갔는데 문을 안열어주니 하는말
영장 가지고 왔어? 여기가 어디라고 막무가내로 들어오냐고 하니까
주인공 몽둥이 들고 하는말 그래 발바닥에 깔고 왔다. 하면서 다 때려 부수는 장면이 기억 납니다. 한마디로 악을 응지하는데 사이다 같은 영화였습니다.

그 당시 2,3편도 나오는게 맞죠. 워낙에 쇼킹했던 영화이고 인기작이었던 터라… 물론 우리는 TV로
https://youtu.be/MBa_H-14ahs

악을 총으로 평정하는게 아니라 몽둥이 찜질로 ㅎㅎ

사족 : 주인공 아들로 유명한 가수가 어릴적 모습으로 나오는데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레이프 가랫이 나옵니다. 정말 귀여운 꼬마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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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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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7-03 22:58:01

 조 돈 베이커 베우는 순간적으로 고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으로 착각할만큼 둘이 닮았네요! 


2022-07-04 07:23:36

 이 영화 정말 우연히 어릴 때 TV에서 보고 그 재미와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는 영화입니다. 워킹 톨...이라는 제목도 기억에 남았지요. 세월이 흘러 리메이크 나온다는 소식에 기대했지만 내용은 여엉...;; 원작의 그 에너지와 재미를 못 따라가더군요. 지금도 기억하는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생각났네요. 

Updated at 2022-07-04 10:04:34

제 기억 속 강렬하게 남아있는 영화

제가 04년에 이곳에 올린 글이 남아있네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2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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