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개인적인 감독별 첫 영화관 관람 영화

개인적인 감독별 첫 영화관 관람 작품 제목을 재미삼아 올려봤습니다.

별점이 3개 이하인 작품(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라던가,

윤제균의 해운대라던가...)은 제외했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 우주전쟁(2005) ★★★☆

 

팀 버튼 -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

 

닉 파크 -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2005/스티브 박스와 공동 연출) ★★★★★ 

 

피터 잭슨 - 킹콩(2005) ★★★☆

 

봉준호 - 괴물(2006) ★★★★★

 

마이클 베이 - 트랜스포머(2007) ★★★★

 

맷 리브스 - 클로버필드(2008) ★★★★

 

존 패브로 - 아이언맨(2008) ★★★★

 

김지운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

 

제임스 카메론 - 아바타(2009) ★★★★☆

 

리들리 스콧 - 로빈 후드(2010) ★★★☆

 

J.J. 에이브럼스 - 수퍼 에이트(2011) ★★★★★

 

숀 레비 - 리얼 스틸(2011) ★★★★

 

크리스토퍼 놀란 - 다크 나이트 라이지즈(2012) ★★★★

 

주세페 토르나토레 - 시네마 천국(2013/재개봉) ★★★★★

 

기예르모 델 토로 - 퍼시픽 림(2013) ★★★★★

 

리처드 링클레이터 - 보이후드(2014) ★★★★

 

가렛 에드워즈 - 고지라(2014) ★★★★☆

 

제임스 건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014) ★★★★☆

 

찰리 채플린 - 모던 타임즈(2015/재개봉) ★★★★

 

세르지오 레오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2015/재개봉) ★★★★★

 

조지 밀러 - 매드 맥스: 퓨리 로드(2015) ★★★★★

 

류승완 - 베테랑(2015) ★★★☆

 

루소 형제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

 

나홍진 - 곡성(2016) ★★★☆

 

연상호 - 부산행(2016) ★★★★☆

알폰소 쿠아론 - 칠드런 오브 맨(2016) ★★★★★

 

신카이 마코토 - 너의 이름은.(2017) ★★★★

 

안노 히데아키 - 신 고지라(2017/히구치 신지와 공동 연출) ★★★★★

 

타이카 와이티티 - 토르: 라그나로크(2017) ★★★★☆

 

장준환 - 1987(2017) ★★★★☆

 

이창동 - 박하사탕(2018/재개봉) ★★★★★

 

쿠엔틴 타란티노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

 

토드 필립스 - 조커(2019) ★★★☆

 

마킨 스코세이지 - 아이리시맨(2019) ★★★★☆

 

드니 빌뇌브 - 듄(2021) ★★★★☆

 

박찬욱 - 헤어질 결심(2022) ★★★★☆

 

글만 올리리가 허전하니 감독별 최초의 영화관 관람 영화중

감명깊게 본 영화 포스터 몇개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