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최신 극장 개봉영화 부진 과 OTT
요즘 헌트 는 그래도 개봉 8일 200만 이고
입소문도 좋아서 롱런 할수도 있을거 같구요.
120만 브로커
180만 헤어질 결심
190만 비상선언
150만 외계+인
뭐 원래도 그다지 흥행 할 영화들도 없었던거도 같고.
평가를 떠나 이런 영화들은 이제 대중들이 극장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영화 도 영화지만 확실히 사람들 인식이 조금 기다리면 ott에 풀리더라.. 라는
인식이 있는것도 있겠구요.
또 최신 에 조금 핫?! 했던 '카터' 도 있고
곧 공개될 '수리남(하정우X황정민X박해수X조우진X유연석 등) 도 있고
얼마전 끝난 '우영우' 도 그렇고 집에서 편하게 양질의 콘텐츠를 감상하는게
코로나 몇년동안 극장 < ott 가 압도적으로 바뀐건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올해 개봉했던 해적 도깨비깃발 같은 경우엔
1월 26개봉 3월2일 넷플릭스 공개도 되었구요.
흥행이 저조하면 vod로 조금 재미보다가 몸값 떨어지기 전에
여러 ott 회사간에 경쟁 붙어서 딜도 들어오니 가능성도 높아지겠지요.
뭐 극장이 다시 살아나거나 활성하 되려면 질높은 퀄리티의
아이맥스 돌비관 과 같은 일반관객들에게 ott와 다른 새로운 경험을 주지 못하면.
지금 분위기 대로 점점 극장들은 힘들어 지겠지요.
데이트 무비 는 그나마 건제 하겠지만..
영화 2명 + 팝콘 음료 가 이미 3만원을 넘어 4만원 이 되어가는데...
과연 이것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그래도 언제나 보고싶고 재미있는 영화들은 흥행에 성공합니다.
1269만 범죄도시2
777만 탑건 매버릭
636만 한산
580만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 의 멀티버스
글쓰기 |
일반 2d영화보다는 아이맥스나 4dx류의 특별관이 더 흥할듯하며 결국은 총 영화비용은 더 높아질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