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6eGeyKVpn8
6월 시사회때 혹평을 받은 작품이라 우려가 컸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소소했습니다. 대신, 많이 심심했어요. 좀더 자극적으로 호러양념을 팍팍 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비슷한 느낌의 영화를 꼽자면, 더위치 정도 됩니다.
보고싶네요^^
6월 시사회때 혹평을 받은 작품이라 우려가 컸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소소했습니다. 대신, 많이 심심했어요. 좀더 자극적으로 호러양념을 팍팍 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비슷한 느낌의 영화를 꼽자면, 더위치 정도 됩니다.